만화 한비자 법法 술術로 세상을 논하다 ㅣ 만화로 재미있게 읽는 고전 지혜 시리즈 1
조득필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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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은 제가 자주 가는 서점에서 신간 코너에서 보았어요. 근데 전 처음에 어려운 책으로 생각했거든요. 근데 이 책이 어린이 신간 코너에 있더라고요. 고학년 코너이긴 하지만,,

그래서

"어? 이게 뭐지?" 하고 살펴보니..

고전 지헤 시리즈더라고요.

그런데..

고전 지혜 시리즈 하면 어렵게 느껴질꺼 같은데

만화로 재미있게 읽는 고전 시리즈라고 하니..

궁금해져서 읽어보게 되었고,

 

요즘 화두가 또 고전읽기라서..(우리 아이가 아이 친구들과 고전모임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는 고학년인데 조금 있음 중학생이 될테고, 중학생이 되면 교과과정도 어려워 지고, 조금 깊이 있는 도서를 읽어야 하는데 라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방학도 곧 될꺼고,

아이가 방학동안 한비자를 만남으로써 고전이 주는 지혜를 배웠음 했어요.

법과 술로 세상을 논한다는 제목처럼,,

세상을 논하는 법을 아이가 배울 수 있을꺼 같아서요.

 

저도 학창시절이 있었지만,,

저는 고전을 많이 접해보지 않아서 고전이 주는 지혜를 마음껏 느껴보지 못했던거 같아서 많이 아쉬웠어요.

그리고 아이들 공부가 중요하긴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깨우치는 것이 공부보다 더 중요하다고 여기고 있었기에 고전읽기의 중요함에 고개를 끄덕였기에

아이한테 접해주기로 했답니다.

 

저도 읽어보았어요.

만화이긴 하지만 내용이 주는 지혜, 내용이 주는 이야기가 잘 전달되었답니다.

 

 

어떻게 보면 요즘 아이들 참 힘들죠, 학교 갔다 숙제하고, 공부하고 학원가고, 과외하고,, 정말 숨쉴틈 없는데.. 그래서 아이가 앞으로 살아가야할 세상은 치여할꺼 같아요. 생존하기 위해서 먹는것만 채우곤 살 수 없기 때문에 고전이 주는 세상 사는 이치를 배워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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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도깨비 ㅣ 와이즈만 스토리텔링 수학동화 시리즈
서지원 지음, 우지현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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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눈에서 보는 수학동화,,는 이렇게 아이들의 호기심을 키우는 동화 제목으로 시작합니다.

수학동화의 중요함은 요즘 바뀌는 수학교과과정과 맞물려서 엄마들이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것 같아요. 특히 저학년때부터 이렇게 좋은 수학동화를 접해준다면 계속해서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로 잘 자랄꺼 같거든요.

왜 자꾸 교과과정이 바뀌는지^^ 수학 선진화 과정이라고 해서 이제 스토리텔링 수업으로 수학을 진행한다고 하지요?

스토리텔링 수업이라..

도대체 이게 뭐지? 걱정도 되고,

이제는 이야기 속에서 핵심을 찾아내지 못하면 수학을 풀지 못하는 구나 싶기도 했어요.

아무리 내가 기초 연산을 잘한다고 한들,, 수식으로 만들어 내는 능력을 키우지 못하면,, 틀리는 것이니까요^^

 

 

제가 어느 강의에서

잘하는 것 보다 좋아하는 것이 이기고,

좋아하는 것보다 즐기는 것이 이긴다는 말을 들은 강의가 기억나요.

맞아요.

결국 수학도 좋아한다면 잘하는 것보다 좋은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 단수히 수학 점수 몇점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수학을 좋아하게 만들 수 있도록 이렇게 수학동화로 접해주는 것도 좋은거 같습니다.

 

 

저는 어릴때부터 우리 아이한테 수학동화를 접하게 해서,,(우리 아이가 유치원때 꽤 유명한 수학동화가 있었는데 그 때 재미를 붙혔어요^^) 지금도 수학을 좋아하는데,, 그래서 새로나오는 수학동화는 자주 노출을 시켜줄려고 해요. 이 책은 수학,과학으로 유명한 와이즈만에서 나온 책이여서 믿음도 가고, 서지원 선생님의 책이여서 재미도 있을꺼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학년 도서라 그런지 그림도 호기심이 나게 그려져 있어서 금방 읽게 만들더라고요...

 

 

 

 마침 어제밤에 천둥번개가 몰아쳤어요.
그래서 잠도 잘 이루지 못햇는데..
수학 도깨비를 읽으면서 밤을 보냈답니다..ㅎㅎ
개구쟁이 아이들과 함께 하니.. 수학이 더 재미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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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다 빈치의 두뇌퍼즐 - 레오나르도 다 빈치처럼 생각하기 ㅣ 명화 퍼즐 북 시리즈 1
비앙카 벨라르디넬리 지음, 김은정 옮김, 모레노 키아키에라 그림, 강은주 감수 / 동아엠앤비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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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익숙한 그림이 표지여서(모나리자^^) 한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인데요. 제가 또 노란색을 좋아하는데 노란색 표지가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러고 보니..

어린시절 그림을 그리는법을 배워본적이 없어서 그림과 함께 할 자리가 없었던거 같아요. 그저 동네 여자애들처럼 끄적끄적 거리는 정도의 그림만 그렸는데.. 어른이 되어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 그림을 보니 그림의 시각이 참 다르더라고요. 공부가 아닌 그림으로만 봐서 그런지 왠지 공부해 보고 싶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제가 접해 보지 못해서 인지 아이한테도 그림을 보여줄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간접경험이지만 천재 다 빈치의 그림을 접하는 기회를 이 책으로 가졌어요. 우리 아이가 기억할지 모르겠는데 아이가  1학년때 다 빈치의 그림을 체험하는 곳에 다녀온적이 있는데.. 그때 모나리자를 본 기억이 있어서 인지... 왠지 더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이게 바로 한두번 체험한것의 차이겠지요?^^

 

미술을 접할때 미술을 어렵다고만 생각지 말고,

미술을 그린 사람의 시대와, 입장, 그리고 미술을 그린이가 되어서 미술을 본다면

미술이 더 재미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어요.

바로 그런것을 가르쳐주는 책이 바로 천재다빈치의 두뇌퍼즐이 아닌가 싶네요.

아이랑 활동하면서 볼 수 있어서 좋고요^^미술의 다양함을 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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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 두뇌퍼즐 - 명화로 창의력 기르기 ㅣ 명화 퍼즐 북 시리즈 2
김원섭 지음, 김현민 그림 / 동아엠앤비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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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고흐 두뇌퍼즐를 아이가 좋아할꺼 같아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워낙 퍼즐을 좋아하는 아이라..

책 제목을 보고 "아이가 좋아하겠지.."라고 생각하면서 읽었는데

읽으면서 보니까

왜 우리들에게 천재화가로 불리우며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지 알 수 있을꺼 같았어요.

미술을 그려보면,, 어떤 대상을 표현한다는 자체가 참 어려운거 같아요.

이걸 잘 표현하는 것은 잘 관찰해야 하고, 또 표현을 하는것일 텐데요.

빈센트 반고흐 두뇌퍼즐를 통해서,, 우리 아이가 그런것들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요즘은 공부만 잘해서 성공하는 시대는 아닌거 같아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 상상할 수 있는 힘,, 이런것들이 아이의 인생과 함께 할테고,

결국 일을 할때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 평생 행복한 삶을 살아갈테니 말이죠.

 

저는 미술 작가를 잘 몰라요.

그런데

미술 작품을 보는것은 좋아하는데..

왠지 이 책으로 보는것에서 함께 하는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무슨 말이냐 하면 미술 작품을 볼때 그린이의 눈으로 보는듯한 느낌이 들었다고나 할까요?

책 제목이 두뇌퍼즐이니 만큼 퍼즐을 맞추는 듯,, 그림을 감상하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곧 여름방학인데요.

가능하면 아이랑 함께 미술작품을 많이 보여주고 싶네요.

아니,, 한달에 한번씩은 작품을 눈으로 보는 시간을 가져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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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살에 읽는 명심보감 3 - 지혜롭게 살기 ㅣ 열한 살에 읽는 고전 만화 3
김우영 글.그림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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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만화랍니다.

아이한테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기도 했구요.

명심보감을 읽을 수 있는 책..

그거도 한참 자라는 나이인 열한 살에 읽는 명심보감이여서 값진 경험을 아이가 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어른인 저역시도 이 책을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면서 읽었어요.

블혹을 넘긴 나이인데도,, 이 책 속 이야기 들을 잘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가끔이어도 좋겠는데.. 많으니.. 저 역시 아이랑 같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배우는거 같습니다.

함께 하는 시간을 책과 함께 해서 ,

명심보감으로 배울 수 있어서 좋네요.

 

만화여서 아이도 쉽게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뜻이 어려울 수 있으나

만화로 풀어서 아이가 이 책을 보면서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이 책의 부제는 지혜롭게 살기인데요.

인생을 지혜롭게 사는것,,

쉬운일이 아니지요.

그렇지만, 지혜롭게 살아야 인생의 밑바탕을 채울 수 있는거 같아요.

 

뚱단지 캐릭터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죠.

저도 어릴때 본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더 친근하다고나 할까요?

 

어떤 인생을 살아갈지..

아이가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라고 엄마는 오늘도 , 내일도, 그리고 앞으로도

아이에게 이야기 하고, 공부도 시키는 데요.

정작,, 지혜롭게 인생을 살아가는 법을 아이에게 가르쳐주는 데는

인색했던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읽어보면 더 좋은 책이고,

옛 말이 틀린말이 없다고,, 역시.. 이 책을 통해 지혜를 배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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