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책은 제가 자주 가는 서점에서 신간 코너에서 보았어요. 근데 전 처음에 어려운 책으로 생각했거든요. 근데 이 책이 어린이 신간 코너에 있더라고요. 고학년 코너이긴 하지만,,
그래서
"어? 이게 뭐지?" 하고 살펴보니..
고전 지헤 시리즈더라고요.
그런데..
고전 지혜 시리즈 하면 어렵게 느껴질꺼 같은데
만화로 재미있게 읽는 고전 시리즈라고 하니..
궁금해져서 읽어보게 되었고,
요즘 화두가 또 고전읽기라서..(우리 아이가 아이 친구들과 고전모임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는 고학년인데 조금 있음 중학생이 될테고, 중학생이 되면 교과과정도 어려워 지고, 조금 깊이 있는 도서를 읽어야 하는데 라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방학도 곧 될꺼고,
아이가 방학동안 한비자를 만남으로써 고전이 주는 지혜를 배웠음 했어요.
법과 술로 세상을 논한다는 제목처럼,,
세상을 논하는 법을 아이가 배울 수 있을꺼 같아서요.
저도 학창시절이 있었지만,,
저는 고전을 많이 접해보지 않아서 고전이 주는 지혜를 마음껏 느껴보지 못했던거 같아서 많이 아쉬웠어요.
그리고 아이들 공부가 중요하긴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깨우치는 것이 공부보다 더 중요하다고 여기고 있었기에 고전읽기의 중요함에 고개를 끄덕였기에
아이한테 접해주기로 했답니다.
저도 읽어보았어요.
만화이긴 하지만 내용이 주는 지혜, 내용이 주는 이야기가 잘 전달되었답니다.
어떻게 보면 요즘 아이들 참 힘들죠, 학교 갔다 숙제하고, 공부하고 학원가고, 과외하고,, 정말 숨쉴틈 없는데.. 그래서 아이가 앞으로 살아가야할 세상은 치여할꺼 같아요. 생존하기 위해서 먹는것만 채우곤 살 수 없기 때문에 고전이 주는 세상 사는 이치를 배워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