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불꼬불나라의 경제이야기 에듀텔링 2
서해경 지음, 정우열 그림 / 풀빛미디어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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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너무 너무 좋아한 책이에요.

그렇지 않아도 학교에서 경제를 접하는 시기여서 경제에 대해서 좀 더 쉽게 접하는 방법을 찾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고 알게 된거 같아요.전에 꼬불꼬불 나라의 정치이야기를 너무 잘봐서 근간으로 나온다는 경제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이렇게 사회를 접하는 방법으로 좋은 책을 접하면 너무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이가 저에게 용돈을 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왜그러냐 했더니...

선생님이 용돈 기입장을 써보라고 했데요. 제가 용돈을 안주니 아이가 앞으로 한달만 용돈을 주라고 하던데..

이게 바로 경제 교육인데요. 이 책에서는 그런 것을 아이에게 들려주고, 보여 줄 수 있는거 같아요. 엄마가 미쳐 못해주었던 것들을 말이죠.

 

이 책의 차례를 보면 다양한 경제 용어가 나오는데 이걸 그냥 배우면 외우는것 뿐이 안되는데 동화로 풀어 써서 아이가 이해하도록 쓰여져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기회비용이라던가 생산의 3대 요소라던가 하는 경제 용어를 배우게 되네요.

 

수염왕이 창업을 하면서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경제 활동을 경험하게 됩니다.

경제가 살아야 가정이 살고, 나라가 사는데요.

그래서 무엇보다 중요한게 경제인데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배우는 기회가 될꺼 같아요. 내용도 재미나서 경제를 친하게 생각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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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만든 먼나라 이웃나라 15 : 에스파냐 먼나라 이웃나라 15
이원복 글.그림 / 김영사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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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이웃나라는 워낙 유명한 책이지요. 신랑도 좋아해서 사실 처음에 구입한 건 신랑이였어요.

그래서 한권한권을 모으고, 보았는데.. 드디어 마지막 권이 나왔군요. 에스파냐를 소개하는데요.

에스파냐하면 저는 큰애가 유치원때 에스파냐가 스페인 인줄 모르고 둘이서 한참을 찾았던 나라여서.. 아직도 기억을 한답니다. 그리고 2002년 축구경기를 기억하는데..그때 에스파냐와의 승부도 기억이 나서.. 기억을 하는 나라인데요.

 

먼나라 이웃나라에서 스페인을 어떻게 이야기 했을까? 궁금했답니다. 우리 신랑도 먼저 챙겨 보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보았는데 이제 큰애가 6학년인데 슬슬 이렇게 좋은 책을 보았음 하는 바램도 있네요.

 

 

무엇보다 34년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책이라고 하니.. 강산이 3번이 바뀌는 세월동안 우리의 사랑을 듬뿍 받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김영사의 대표 도서로 기억되는 책이기도 하고요.

 

에스파냐를 가보지 않았지만 투우의 나라로 기억하고, 또 건축물들이 생각나는데,,

에스파냐가 신대륙에 진출한 최초의 국가라는 사실,

영국보다 200년이나 앞서 유럽을 지배했다는 사실도 배웠네요.

그만큼 국민의 자부심도 높을꺼란 생각도 했거든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원복 교수님과 함께 하는 먼나라 이웃나라를 여행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더 기억에 남을 책이 아닌가 싶고요.

세계를 알아가야 하는 사람들에게 그 나라의 역사부터 시작해서 사람들 살아가는 모습, 또 다양한 이야기 거리들이 어울어져서 앞으로도 기억되는 책이 될꺼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초등고학년 집에는 무조건 있는 책이 이 책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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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 축구단 2 - 인프론트킥! 타오르는 승부욕 꿈나무를 위한 본격 스포츠성장만화
인우 글.그림, 대한축구협회 감수 / 서울문화사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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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둘째랑 큰애랑 일요일날 공을 들고 나가서

집앞 풀앞 앞에서 놀기도 한답니다..

아빠랑 나가기 때문에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날 풀리면 축구공도 가지고 가서 놀자고 했어요.

 

큰애는 여자애라 공놀이도 그냥 그냥 지나갔는데

둘째는 남자애라,, 벌써 노는것도,, 그리고 좋아하는 것도 틀리더라고요..^^

공놀이 너무 좋아해서..

집에 있는 축구공을 얼마나 잘 가지고 노는지..

그래서 날 풀리면 축구 하러 가자고 약속했거든요.

 

책은 큰애가 보았는데 몇일째 학교에 가져가네요.

워낙 메이플스토리 아이들이 캐릭터로도 좋아하고, 남자애들이라면 축구로도 너무 좋아해서 인지..^^

가서 보고 돌려 보고 하나 보더라고요.

책 제목이 인프론트킥! 타오르는 승부욕인데요.

전 축구를 잘 몰라서..(2002년 월드컵에선 아니였지만..ㅎㅎ)

인트론트킥이 뭔가? 몰랐거든요.

그래서 궁금한 마음에 더 읽게 되었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승부욕도 배우기도 하지만 축구 경기도 팀워크가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아이가 몇번씩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것들을 배울 수 있었으면 했어요.

축구가 스포츠라 정말 결과가 정해져 있지 않지요?

그런데 이기고 싶은 마음은 다 똑같겠지요?

그래서 정정당당한 승부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 해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던거 같고요.

실제 학교에서 방과후나 수업중에도 축구 수업을 하고 있고,

체육 수업이 일주일에 3번 있기 때문에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축구와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책이여서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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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특별한 자동차 만들기 (스프링)
다비드 칼리 글, 마우리지오 산투치 그림, 북 도슨트 옮김 / 푸른날개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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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이 정말 너무너무너무 좋아한 책이에요..^^

책 제목도

"아주아주 특별한 자동차 만들기"인데요~

우리 아이가 이 책 보면 꼭 먼저 책 제목 부터 말하네요.

아직 한글을 다 못 읽는데

이 책 제목은 읽어요..ㅎㅎ 기특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엄마, 우리 아주아주 특별한 자동차 만들기 하자"라고 해요. 그래서 유치원 갔다오면 꼭 이 책 먼저 찾는답니다.

 

 

   가위질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에요.

평소에도요..

근데 왼손잡이라.. 꼭 왼손을 써서..

가위질만은 오른손으로 해라 라고 했답니다..ㅎㅎ

혹시나 싶어서요~

자기가 해보겠다고 저렇게 가위질을 하네요..

만들기 할꺼니까 너무너무 신나 하더라고요.

그리고 아빠한테 전화해서 "아빠,, 자동차 만들기 하자~"고 전화도 하고요..^^   그래도 못 기다리겠는지..

하나는 엄마랑 만들어 보겠다고 하더라고요..ㅎㅎ

그래서 만들기...시작,,

이렇게 아이가 페이지도 뜯고,

자르고,

그리고 풀도 찾고, 테이프도 찾고,,

만들고 하면서

서로 서로 협동심도 생기고, 집중력도 생기고,

무언가를 완성했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또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도 생기는듯 해요. 정말로 아이가 유치원갔다 오면 제일 먼저 찾는 책이거든요.

우리 아이는 만들기를 너무 좋아해서 평소에도 아빠랑 만들기를 자주 하는데..

이렇게 아이가 좋아하는 자동차 만들기여서 평소보다 더 눈빛을 반짝이며,,, 만들기 집중을 하고 있네요..

에고~ 너무 이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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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툴 마녀는 수학을 싫어해! - 개정 교과에 맞춘 스토리텔링 수학 동화 툴툴 마녀 스토리텔링 동화
김정신 지음, 김준영 그림, 강미선 감수 / 진선아이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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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좋아하는 누나랑,,

그 누나 덕에 수학 공부하자는 동생..^^

매일 매일 수학 공부하는 우리집~~

 

그래서..

왠지 툴툴 마녀는 수학을 싫어해란 책 제목이 좀 더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반대말인데.. 좀 더 강조하는 말처럼 들렸다고나 할까요?^^

 

  아이랑 같이 읽는 책 재미가 있는 책이네요.

우리 아이가 요즘 읽던 영어책 중에 몬스터가 나오는 책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마녀는 또 누구나고 물어보더라고요..

이렇게 호기심을 일게 해주는 책이였답니다.

 

  쉽게 그림으로도 설명해서

수학이 식을 쓰면서 푼다고 이야기 해주기도 하는거 같고,

설명을 해주었어요.

그림을 그려서 풀기도 하고요~

  식만 수학을 푸는것이 아니라..

이렇게 그림을 통해 수학을 접하는 법도 알려주는 책 같아요.

  아이가 좋아하는 피자로..^^

분수 계산법을 알려주네요.

실제로 주말에 피자를 아빠랑 먹었거든요..

그랬더니 책에서 봤다고 하는거 있지요.

그림처럼 아빠랑 노는걸 너무너무 좋아하는 아이인지라..^^

아빠랑 하는 모든것이 좋아서 인지..

이 페이지를 이야기 해주더라고요.

물론 아직 개념을 확실히 알지 못해도.. 이렇게 책을 통해, 아빠와 이야기를 통해 경험하는 것도 좋은거 같습니다.

  이 책 안에는

초등 수학에서 배우는 것들이 들어가 있더라고요.

도형, 측정, 수, 연산, 서술형등..

초등 수학은 연산이 절반 이상이라고 하던데 요즘은 서술형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이렇게 다양한 책을 통한 수학과 친해지는 법이 정말 수학을 좋아하게 해주는 방법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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