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앨빈 토플러의 생각을 읽자 - 만화로 읽는 21세기 인문학 교과서 ㅣ 인문학의 생각읽기 1
조희원 지음, 모해규 그림, 손영운 기획 / 김영사on / 2013년 11월
평점 :
앨빈 토플러의 생각을 읽자
책 제목부터 조금 어렵게 느껴졌어요.
인문학 책을 그다지 많이 보는 편이 아니였거든요.
근데 앨빈 토플러 모르는 사람 없잖아요? 들어는 봤을꺼구요. 저도 그랬거든요. 옛날에 학교다닐때 아주 두꺼웠던 책이 기억나더라고요. 빨간색이였던거 같은데..^^
이 책은 만화가 있어서 좀 다르게 느껴졌어요.
인문학 생각읽기 첫 런칭이라고 소개하셨던데
저처럼 인문학 하면 어렵다고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일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펼쳐보았어요.
그래도 이 책을 큰애가 읽기를 바랬던거 같아요.
만화로 읽는 21세기 인문학 교과서라고 되어 있으니까
어렵다고 생각이 안들고 펼쳐보게 되더라고요.^^
밝게 웃고 계신분의 생각을 한번 읽어볼까요?ㅎㅎ
개인적으로
주니어김영사책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어려운 책을 만화로 그려서 아이들이 읽어보게 하는 것이랍니다.
이걸 책으로 읽으라고 하면 엄두가 안났을꺼 같거든요.^^
아이 친구들 엄마들 만나서 이런 이야길 했어요.
스티브 잡스 이야길 하면서 인문학도서를 스티브 잡스가 많이 읽었다고 하면서 그래서 애플이 탄생했다는 이야길 했던거 같아요.
근데 인문학 도서를 이렇게 만날 줄 몰랐어요..ㅎㅎ 반가웠어요.
현대화 시대에서
변화는 빠르게 진행되죠.
그리고 세계화 시대에서는 하나의 물건의 파급효과는 너무나 크지요.
이런것들을 어떻게 다 흡수를 할까요? 큰애, 작은애를 봐도 큰애때는 스마트폰이 없었는데 둘째는 스마트폰 시대에 살아서 아이콘만 누르면(터치하면) 세상이 바뀌는 세상에 살고 있지요. 그만큼 시대가 변화하는데 아이들이, 어른들이 함께 읽으면 좋을 도서라는 생각을 해봐요.
결국 생각에서 실천,, 이 힘이 이 책 처럼 인문학에 있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