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머니 속의 도로시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29
김혜정 지음, 배슬기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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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머니 속의 도로시

울 딸이 좋아하는 책 시리즈라서 한눈에 들어온 책이에요. 반갑다..ㅎㅎ

중학년을 위한 한뼘 도서관 시리즈네요~

 

내 주머니 속의 도로시를 읽고 나서 전 이런 생각을 했어요.

요즘 날씨가 추워져서 따스한 차 한잔을 찾곤 하는데요.

내 주머니 속의 도로시는 내 마음 속의 따스한 차 한잔이 아닌가 라고요.

왜냐하면, 제가 책 속에 나오는 또래 아이, 그것도 여자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그렇게 느껴졌나봐요. 특히나 여자애들은 친구와의 관계를 굉장히 중요시 여기는데 그런 의미에서도 그래요.

 

 

밤 늦은 밤,,

아이에게 찾아온 친구 도로시와의 일들을 이야기 하고 있어요.

내가 베스트프랜드가 없다면,,

어떨까요? 도로시랑 함께 있고 싶을꺼에요..

그 마음이 이해가 되더라고요.

거기다 수리는 (책 속 주인공 이름) 엄마가 오빠만 사랑한다고 생각하고 있었기에..더 이런 행동을 하지 않았을까요?

바로, 책을 도서관에 반납해 버린 행동요.

 

책을 읽으면서 왜 책 제목이 내 주머니 속의 도로시인줄 알았어요..

인형처럼 작으니까요.

표지의 그림에도 있지요?^^

 

 

관계형성은 어른이 되어도 참 어려운거 같아요.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수리처럼 초등 중학년 아이들,, 게다가 친구관계에 굉장히 민감한 아이들은 어떻게 보면 책을 통해 그 방법도 배울 수 있었지 않았나 싶어요.

또한 가족과의 관계도 그렇구요.

사춘기가 일찍와서 요즘 아이들은 참 말걸기도 어렵던데..^^

이렇게 책을 통해 아이들이 성장해 나가는 것도 읽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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