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이 된 오누이 비룡소 전래동화 27
김미혜 글, 최정인 그림 / 비룡소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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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에게 읽어주니 너무 좋아했던 책이에요.

전래동화를 처음 접하는 아들..

아이에게 이야기 해주었어요. 오빠랑 동생을 오누이라고한다고요. 남매를 오누이라고 한다고 이야기 해주었어요. 아이도 누나가 있으니까 "너처럼 남자와 여자형제를 오누이라고 해"라고 설명해주니 아이가 관심을 가지더러고요..ㅎㅎ 그래서 읽어보게 된 책이랍니다.

어릴때 전래동화 접하고 크지요?

해와 달이 된 오누이는 어릴때 할머니,할아버지에게~ 혹은, 전래동화로 접하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그만큼 우리들에게 익숙한 책이죠? 우리나라 전래동화 속에 호랑이 이야기가 참 많이 나오는데 역시 이 책에서도 호랑이가 나오네요..

해가되고 달이 된 오누이,, 오누이는 어머니를 기다립니다. 어머니는 그런 오누이를 위해 떡을 주기위해 부지런히 집으로 가지죠..그때 호랑이가 나타나 어머니를 잡아먹고 오누이까지 잡아먹으려고 오누이의 어머니의 역할을 하지요.

그리고선 잡아먹을려고 하지만 오누이의 기지로 가까스로 호랑이에게서 빠져나오지만 결국 호랑이가 잡아 먹을려고 하는데요. 하늘에서 내려온 동아줄을 타고 올라가는 오누이..그래서 오누이는 해와달이 됩니다.

호랑이는요? 결국 호랑이는 떨어져서 죽게되지요.

전래동화의 묘미를 이 책에서 찾아가길 바래요. 우리 아이도 좋은 책을 통해 자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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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올바른 생활 습관 정직과 용기가 함께하는 자기계발 동화 15
양은진 지음, 봄 그림 / 꿈꾸는사람들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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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생활습관 바로 잡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이 책이 그 도움을 줄꺼 같아서 읽어보았어요.

오늘 아침에도 둘째가 유치원가기 싫다고 울더라고요. 그 애 달래서 유치원 보내기가 정말 어려웠었는데..

이 책을 아이에게 살살 읽어주어야겠구나~ 싶네요.

 

아이의 생활 습관,,

올바른 생활습관을 만드는것은 습관이기 때문에 가정교육도 참 중요한거 같고,

길게 보면 인생의 제일 중요한 유산이기 때문에 어릴때부터 습관들이는 것이 중요한거 같아요.

큰애 같은 경우 어릴때 입이 짧아 요즘도 잘 안먹어서 걱정인데.. 둘째는 아무거나 먹였더니 다 잘먹더라고요.. 이것도 습관이잖아요? 오늘 둘째 유치원 보내면서 진땀을 흘렸는데 이 책에서 이야기 하는것처럼 하루하루를 열심히 사는 방법이 바로 올바른 생활 습관에서 나오는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직 어려서 이 아이 또래 친구 이야기가 아니긴 해도

읽어주면서 할 이야기가 많을꺼 같아요.

학기가 바뀌고, 학년이 바꿔 아직 익숙지 않은 학교 생활이지만 이 책을 통해 아이가 세 친구의 이야기를 통해 이야기 해보고 습관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며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길들이게 해주는 계기도 될꺼 같아서 반가운 책이였어요.

엄마가 이야기 하면 "싫어~~"하면서 울기만 하는데..

이 책을 통해 이야기 하면  형아들 이야기, 누나들 이야기라며 이야기 해줄 수 있고, 서로서로의 마음도 이야기 해보는 시간도 가지면서 주도적으로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올바른 생활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시간이 될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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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 동물 농장의 그림 한자 - 동물 내 친구 한자툰 3
벼리 강 글, 이창우 그림, 임완혁 감수 /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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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이 정말 좋아하는 한자책이랍니다.

아이가 한자에 관심이 많아서

한자어로 놀곤 하거든요.

그래서 급한데로 누나가 공부했던 포스터를 벽에 붙어놓고 놀고 있는데

이 책은 책 제목 글대로 우당탕 동물농장의 그림한자여서 인지 그림한자로 공부하니까 더 재미난거 같고, 아이가 좋아하는거 같아요. 또 아이가 동물에 관심이 많아서 인지 이 책 읽기전에도 뱀사라던가 호랑이호, 여우호 처럼,, 동물과 관련된 한자어로 엄마랑 한자어로 놀았기에 더 좋았던 책이 아닌가싶어요. 무엇보다 아이가 좋아하니까 더 좋네요..ㅎㅎ

 

 

관심을 가지니 재미가 있고, 그러니 자꾸 읽고 싶어지고 하는듯 합니다.

우당탕 동물농장의 그림한자는 그런 묘미가 있는 책인듯 해요. 그림도 재미나고, 워크북도 있어서 아이가 활용하기도 좋고,

그림으로도 만나고 한자어도 만나기 때문에 급수한자처럼 막 한자를 외우는게 아니니까 더 좋은듯 해요.

 

한자어가 중요하다는것 이제 다 알고 있어서 한자공부에 굉장히 신경을 쓰고 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더 좋았던것은 아이 눈높이에 맞쳐 책을 선택 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것이랍니다. 그 점이 맘에 들어요.

 

아이가 자꾸 읽자고 하네요.

밤에 자기전에 아이랑 같이 책을 읽곤 하는데 요즘 읽고 있는 책 리스트 중 하나랍니다.

물론 아이가 좋아하는 관심사를 일곤해도 자꾸 반복하는데 의의를 두고 싶고,

아이가 좋아하니 저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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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 판타지 소설책 1 : 품사 (명사, 관사, 대명사) - 정체불명의 섬 ‘몬스터 아일랜드’를 탈출하라! 영문법 판타지 소설책 1
이다미.김하경 지음, 박승원 그림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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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를 하면서 좀 더 재미나게 할 수 있는것이 무엇일까? 생각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아이가 커가면서 판타지 소서도 좋아하는데 이번에 영문법 판타지 소설책이 나왔길래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제 1권 명사에 대해서 설명하는 책이였느데요.

몬스터 아일랜드를 탈출하기 위해 어떻게 스토리가 이어질지도 궁금해지더라고요.

 

문법의 개념이 저절로 이해된다고 하니.. 좋네요.^^

아이가 중학생이 되니 문법 진짜 신경쓰이고 내신도 신경쓰이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만 하고 있었거든요.

같은 돈을 들여 아이가 기량을 뽑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엄마맘은 다 똑같을 테고,

특히 큰애가 첫째라면 더더욱 그럴꺼 같아요.

잘 모르니까요.

아이가 중1이면 엄마도 중1이 되는듯한 착각을..ㅎㅎ

 

이 책을 통해 많이 배우게 되었는데 이 책은 우리 아이가 읽으면서 문법에 대해서 좀 더 세세히 알고, 문법을 두려워하지 않을 책이되어주는거 같고,

 

판타지 소설 싫어하는 애들 없드시..

이 책을 읽으면서 마치 판타지 소설처럼 재미나게 접할 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답니다.

특히 품사에 대해서는 이제 알꺼 같아요.

품사 중 명사에 대해서요.

이렇게 알아가는게 공부할때 기억에도 오래 남고,

아이가 공부 자신감도 생길꺼 같습니다.

이야기가 있어 좋았고,

소설책이니까 내것으로 만들 수 있고,

함께 문제도 생각해보고 하면서 되세김질도 할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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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도서관
모니카 브라운 글, 존 파라 그림, 이향순 옮김 / 북뱅크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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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읽어보고 싶은 이야기였어요.

아니..우리 아이에게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었던 책이였어요. 아직 우리 둘째가 어리기 때문에 아이에게 읽어주고 있는 책이에요.

밤마나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는데 우리 둘째는 한 책이 좋으면 그책만 읽으라고 해서..^^ 요즘 이 책 읽어주고 있습니다. 힘들면 둘째한테 혼자 읽고 자라고 할때도 있긴 하지만..ㅎㅎ

 

처음에 이 책을 읽어주었을때 아이가 왜 책이 집에 한권 뿐이 없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우리집에 책이 많은데..하면서 말이죠.

맞아요.

우리는 우리 주변에 부족하지 않은것은 모르는법이니까요.

이 책은 그런것을 아이에게 알려주더라고요.

책을 너무 읽고 싶어하지만,, 책이 없는 아이..

내가 살고 있는 세계에 이런 아이들이 있다는것 자체로.. 아이에겐 또다른 의미의 책이 되었을꺼 같네요.

당나귀 도서관이 실제 있다는 이야길 아이에게 들려주었어요.

그림동화로 읽어주었어요.

읽으면서 아이는 또 읽어달라고 하네요.

우리 아이에게 이 책은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 질까요?

어렵게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도 아이는 아나를 만나고, 아이들을 만나고 당나귀 도서관을 만납니다.

그리고 책을 읽는 이순간도 만나지요.

그러면서 아이는 커가겠지요.

 

남을 위해 무엇인가를 하는것은 참 어렵지만,

그렇기에 아나처럼 책을 읽고 싶어하는 아이들에게 책을 만나게 해주는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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