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문이 빵 터지는 엄마표 패턴영어를 읽어보았습니다.
우리 아이한테도 읽어보라고 했어요.
그러고 크게 얘기해보라고 했지요.
그래서 표지도 반 접혀있네요..^^ 그만큼 열심히 했다는 이야기겠지요.
영어를 패턴으로 익히는게 좋다는 이야기는 제가 알고있었는데 문제는 제가 패턴으로 이야기 할 정도의 실력이 안되니까 사실 집에서 엄마표로
영어를 할때 말로 걸어주면 좋지만 그렇지 못하기에 이 책을 통해 패턴으로 영어를 접해줄 기회를 만들고 아이가 자연스레 이 책 읽으면서 패텬으로
영어를 알게되는거 같아서 좋은거 같습니다.
그게 이 책의 제일 장점인거 같아요.
또한 여러 예문이 있어서 아이가 읽으면서 상황별로 알게되는거 같은데 그게 패턴으로 알게되니까 잊어버릴 확률도 그만큼 줄어드는
것이겠지요.^^
한예를 들어,
책에서 I'm getting~~에 대해
예문을 주었으면
거기에 맞처 다양한 패턴 샌텐스들이 주어지고
단어도 배워서 아이도 그 패턴에 맞는 유형과 더불어서 단어도 알게되고,
다이얼로그를 통해 아이랑 같이 상황극 처럼 이야기 하니까 아이도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또
이 책이 세이팬도 되고서요. 너무 좋아요.
책 제목처럼 패턴으로 알아서 좋고,
엄마표로 하니까 부끄럽지 않고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아요.
표현을 몰라서 못썼던 생활영어를 이~제
말문이 빵 터지는 엄마표 패턴 영어로 해볼려고요~ 이번엔 성공할 수 있을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