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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태 3년 공부 다이어리 - 3년 후 합격을 꿈꾸는 나에게
강성태 지음 / 다산4.0 / 2016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이번에 다산에서 강성태 3년 공부 다이어리가 나왔어요. 이 책의 특징은 이 책 제목처럼 '공부다이어리'라는 점입니다. 공부 다이어리라니! 진짜 아이디어 좋지요?
설레는 맘으로 강성태 3년 공부 다이어리를 펼쳐봤어요.
1월 시작부터 시작되네요.
그래서 1월은 어떻게 시작되나 궁금해졌어요. 우리 모두 고1되는 올해 지금 겨울방학중이여서 진짜 중요한 시점인지라 궁금하더라구요.
정말 무엇과두 바꿀수 없는 중요한 시점인지라 (앞으로 3년 남았으니까요.) 1월을 살펴보았어요.
1월 01의 글이 확 눈에 와닿더라구요. 그리구 열정이란 뜻을 확실히 알았네요. 열정이 영어로 passion인줄 알았는데 그 정확한 뜻을 이번에 알게되었어요. 그렇다보니 02의 글두 자연스레 궁금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읽어봤어요. 그 후 다음 다음을 읽으며 글귀 한 마디 하나하나 다 와닿더라구요.
사실 아이에게 공부하라는 얘기를 많이 하지만 그 말은 엄마는 아이를 공부하라구 하는 얘기지만 아이에겐 엄마의 이야기가 잔소리일 수 있는데 이제 강성태 3년 공부 다이어리가 아이 옆에서 3년간 공부의 도움이 되구 친구처럼 도움도 주고 친구에게 얘길하든 좋은 글귀가 아이에게 도움이되길 바래봅니다.
그 이유는 바로 공신으로 워낙 유명한 강성태 선생님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이두 강성태 선생님을 아니까요.~
앞에 어떻게 강성태 3년 공부 다이어리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두 주고있으니 살펴보면 좋을꺼같아요.
강성태 3년 공부 다이어리로 매일 다이어리 쓰면서 공부 다이어리 쓰며 공부의 힘을, 그리구 나두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가지길 진심으로 아래봅니다.~
우리아이가 시간관리의 중요함두 얻어갈꺼같아 굉장히 필요한 책이네요.^^
빨리 우리아이가 강성태 3년 공부 다이어리로 시작하게해주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