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 -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최인철 지음 / 21세기북스 / 2016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어떻게 보면 나를 바꾸는 것은 결국 마음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읽어보게된 책 프레임.. 개정판으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인생은 한번이죠. 연습도 없고, 그래서 어떻게 살아가는지가 중요한거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꾸준히 공부하고, 열심히 책도 보고, 나를 위한 시간도 가지는데, 프레임을 보면서 나의 인생을 다시 돌아보는 ~~ 그런 의미있는 시간도 되었고, 나를 돌아보았으니 내 앞으로의 인생도 다사 계획하는 시간도 되었던거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의 반가운 책이였습니다. 내가 밥은 먹고 사는것은 나의 어떤 기본적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서였다면 프레임을 통해 책을 읽는 시간은 나를 위한 시간이였다고나 할까요?

우리 아이가 즐겨보는 dvd 중에 인사이드 아웃이란 영화가 있습니다.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개봉해서 선풍적으로 인기를 끌었죠. 사람의 뇌속에 정말로 조이나 새드니스처럼 감정을 조절해주는 조그마한 인형같은 것들이 사는것일까? 순간 생각도 들었으나 감정이라는 것은 참으로 다양해서 감정에 충실히 살아가는 인간의 이야기에 또한 몰입해서 보곤 하는데요.
정말 우리 뇌속에 리풋하는 장치가 있으면 잊고 살수 있을까? 싶어요. 좋은기억, 나쁜기억, 우울한 기억 혹은 내가 지금 상상하지 못한 기억안에 우리는 앞을 향해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레임은 마음먹기를 정말 수 도 없이 하는 저에게 필요한 책이였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른인 저 역시도 먼갈 시도하며 읽었고, 시도하며 꾸준히 하리라 생각도 하면서 읽었는데 이 책은 그걸 띄어넘어, 한 단계 앞서 나가서 꾸준한 연습 혹은 다시 시작하고 시작하는 마음가짐으로 반복함으로써 그것이 내것이 되기를 , 꾸준한 연습으로 습관이 될 수 있도록, 습득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나를 다독여 주었던거 같습니다.


한권의 작은 책에서 시작된 나의 다한 생각들을 다시 한번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생각하게 만들었으며, 그걸 내것으로 만들기 위한 행동을 취하는 것으로 책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책 속에서 마음의 면역체계를 읽으면서 나를 위한 마음의 면역력도 키워지는 느낌이 들어서 프레임 이 책을 통해 좀 더 정신적으로 커가는 느낌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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