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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슬림 - 중남미를 제패한 천재 경영자
디에고 엔리케 오소르노 지음, 김유경 옮김 / 현대지성 / 2016년 6월
평점 :
절판
처음엔 이 책의 주인공인 카를로스 슬림에 대한 궁금증에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재벌구조라 그런가 재벌1세,2세,3세등으로 날때부터 잘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의 금수저들이라 그런지 솔직히 잘사는 사람들이 잘 사는 세상에 살아서인가 카를로스 슬림 역시 그렇겠지 싶었었거든요. 그런데 그건 저의 착각이였어요.
그 점은 편견을 가지고 읽었던거 같아서 읽으면서 다시 삺펴보는 계기도 된거 같아요.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실패도 해보고 그랬기 때문에 지금의 성공이 있었으나
저는 그의 삶 중 성공된 삶에만 포커스를 두고 그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읽었구나 싶기도 했어요.
멕시코는 남미의 나라로만 알고있고 특별히 많이 아는 것이 없어서 인가
인물에 포커스를 맞추고 읽어보면서
이분이 얼마나 대단한 분이라는것도 알게되고
세계 부호 랭킹에 늘 우리가 알고 있는 빌 게이츠를 제치고 세계 부호 랭킹 1위에 올랐다고 하니 더 놀라웠어요. 그래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분이라고 하니 더더 놀라웠어요. 거기다 제가 알고 있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보다 가량 재산이 많다고 하니 놀랍네요.
도대체 카롤로스 슬림이 왜 그렇게 부자가 되었을까? 싶었거든요.
사람이 살면서 어떤 기회를 맞이하게 되는데 부자는 그 기회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혜안이 있는거 같아요.
그가 산 통신 없체 텔멕스가 민영화될때 인수한것이 그의 부를 가지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니까 말이죠.
회사를 인수했던것이 나중에 커다란 부를 축척하는데 힘이 되어 주고, 그 힘으로 세계적인 부호가 되었다는 것에서 그의 저력도 알 수 있습니다. 일반인이라면 생각만 했을꺼고 실패를 생각하느라 그런 결정이 어려웠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