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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의 철학수업 - 정답이 없는 문제를 해결하는 생각법 ㅣ 세계 최고 인재들의 생각법 3
후쿠하라 마사히로 지음, 임해성 옮김 / 21세기북스 / 2016년 2월
평점 :
품절
이 책의 저자가
하버드의 생각수업의 저자라고 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책 제목이 세계 1%의 철학수업인데요~
어떤 책일까?
궁금해지더라고요.
정말 표지에 인쇄되어 있지만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왜 철학을 공부하는지 궁금해지더라고요.
물론 생각하는 일이 즐거운 일일 수 있겠으나
철학은 어렵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궁금해지더라고요.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
생각하는 것을 즐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릴때 위인전을 읽게 하지요.
꼭 읽게 하는데요.
우리 둘째도 이번에 초등1학년이 되었어요. 우연히 만화 위인전을 접하고 위인전을 많이 읽더라고요.
그리고 위인전 속 인물들이 책을 많이 읽는 모습을 보더니
자기랑 비슷한 점이 있다고 이야길 하더라고요.
그래서 뭐가? 라고 했더니
아이가 자기도 책을 좋아한다고 하는거에요. 그 점이 비슷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렇다고 응수해주었어요.
이렇게 우리 아이들이 쉽게 만날 수 있는 세계의 인재들은
위인전 속 위인이나
현재를 살아가는 동시대의 사람들이 별로 없기 때문에 세계 1% 인재들의 생각을 통해서 어떻게 살아가는지 현재의 삶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던 책이기도 했답니다.
철학적으로 생각한다...
이 점을 배울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이 들고, 우리가 배워야 하는 점이기도 하네요.
생각하는 것을 즐기는 것이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정말 중요하구나 싶었는데
내가 지금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나를 바라보는 시간이 필요하구나 싶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삶을 통해서 이야기 하는 이야기라 그런가 좀 더 와 닿는 그런 느낌이였는데
자신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이야기가 더 진솔하게 느껴졌습니다.
저자가 일본인이였기에 우리나라랑 비숫한 환경에서 교육받았던 점이나
중학교때의 안 좋은 경험이긴 했으나 그러나 그때 우연히 알게된 책을 통해서 철학의 세계로 빠져들게 되었다고 하니
현재의 모습은 그 사람이 살아온 삶의 모습이라는데 공감을 하고
지금 현재 나의 모습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