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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크는 인문학 10 : 생명 - 모든 생명이 더불어 잘 살 수는 없을까? ㅣ 생각이 크는 인문학 10
장성익 지음, 이진아 그림 / 을파소 / 2015년 12월
평점 :
생명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요.
생각이 크는 인문학은 모든 생명이 더불어 잘 살 수는 없을까?를 고민해보는 책이였어요.
인문학책을 많이 읽어야 생각의 깊이가 높아지는것은 아는데
인문학 책 하면 어려워서 선뜩 손에 가지 않았거든요.
근데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를 꾸준히 읽다보니
내가 평소 생각지 못했던 부분까지도 한번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고,

~~해도 될까요? ~~ 무엇일까요? ~~될까요?
등
질문을 해서
아이가 생각하게 만들어서
답을 아이 스스로 찾아보게 하는것도 좋은 경험이 아닌가 싶어요.
저는 제 4장 삶과 죽음에 대한 부분이 제일 관심이 가더라고요.
왜냐하면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본적이 있어요.
가까운 분의 아버님이 돌아가셨다고 해서
마음이 참 아팠었고,
내 부모님에게도 잘해야겠다 싶었던 시간이기도 해서
그리고
삶, 죽음은 양면된 부분이기도 해서
이 책을 통해서 내가 몰랐던 부분도 채울 수 있었습니다.
그게 책을 읽는 이유이기도 하겠지요.
현대 사회를 이야기 할때
위험 사회라고 한다는 것도 알았네요.
그만큼 우리가 이뤄낸 수많은 과학적 발전, 발견들이
우리 주변을 편리하고 행복하게 해주지만
그 것으로 인한 양면의 칼처럼 우리들이게 돌아오는것이 또 불행을 주곤 하기에
이 또한 깊이 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