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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 아빠와 등골브레이커의 브랜드 썰전 ㅣ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 3
김경선 지음 / 자음과모음 / 2015년 11월
평점 :
브랜드가 뭘까?
다시 생각해본 책이였어요. 저는 옷을 사러 갈때 지하상가도 가고 부모님따라 백화점도 가곤 하는데
부모님 말씀이 지하상가 가서 산 온은 금방 줄어들거나 한다고
브랜드를 사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말 들어서가 아니라 브랜드로 입은 옷은 확실히 오래입은거 같아서 부모님말에 동감을 하고
있었어요.
저는 중학교 들어가서 부터 친구와 옷을 사곤 했었는데 금방 바꾸게 되더라고요. 버리거나 혹은 누구
주거나.. 그래서 이 책을 보고선 왠지 내 이야기 같다 라는 생각도 들고,
왠지 더 저도 꼰대 아빠와 등골브레이커의 브랜드 썰전처럼
썰전을 좀 풀어보고 싶다.. 싶기도 했어요.
이런 이야길 하면 엄마도 저만할때 브랜드가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그 당시 유행 브랜드.. 그래서 제
맘을 이해하겠다고 했어요.^^
아빠와의 썰전이지만,,
엄마와의 썰전같아서 왠지 실감도 났구요.. 보통은 엄마랑 이야길 많이
하니까요.^^
아빠 상호 씨와 현수의 브랜드의 이야기..
이야길 읽으면서
지금 쓰고 있는 컴퓨터를 바꿨는데 (몇개월전에)
브랜드 없는거 샀다가 고장나서 as센터 같더니 너무 비싸게 값을
불러서
이번엔 브랜드 있는 컴퓨터를 샀어요. 그래서 잘 쓰고 있는데
오늘도 부모님이 이야기 하는거 들었는데
브랜드를 사야한다고 하시는걸 들었거든요.
커피도 집에서 노랑 커피 마시는 것보다
저도 친구들과 커피전문점에서 마시곤 하는데 (공부도 하고, 맛있는 케이크도
먹고)
정말 맛있더라고요.
브랜드의 가치 때문인가 싶어요.
우리는 이미 브랜드의 가치 속에 살고 있고
소비자 입장에서 브랜드의 가치를 사고 살고 있기에
좀 더 공감했던 책이에요.
저렴한걸 사서 싸게 입거나 사용하는것도 물론 있지만
분명 브랜드의 가치를 따져 살때 오래 사용하는 장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