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공주들 - 동화책에는 없는 진짜 공주들 이야기
린다 로드리게스 맥로비 지음, 노지양 옮김, 클로이 그림 / 이봄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왠지 제목부터 무서울 꺼 같은..그런 책..

그런데 왠지 재미날꺼 같기도 하고,

더운 여름에 딱 읽어야 할꺼 같기도 하고..

여자아이들이라면 어릴때 부터 공주이야길 탐독하곤 하는데..

무서운 공주들이란 책 제목은..

정말 책 표지의 이야기 처럼 "동화책에서는 없는 진짜 공주들의 이야기"를 이야기 하는거 같아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차례를 보면

전사부터 시작하여 왕위 찬탈자,, 전략가, 생존자, 파티 중독자, 난잡한 여인들, 미친 여인들로 이야길 만들었는데요.

실제 살았던 공주들의 이야기이고,

그들이 살았던 시대의 이야기라 좀 더 실감나고,

공주는 타고날때 부터 이뻤고, 성품은 착했고, 백성들을 사랑했으며,, 사랑하는 왕자님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고 하는.. 디즈니에 나오는 이야기 모양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그런 이야기가 아니라..

역사 속 공주들의 이야기라 그런지 공주들의 이야기 속에 사람 사는 냄새도 나고,

싸움도 있었으며, 사랑도 있었던,,, 그런 이야기라 좀 더 실감난 이야기에 푹 빠졌던거 같아요.

그동안 세계사 책을 읽어도

이렇게 한권의 책 속에,,

그것도 무서운 공주님들을 한권으로 만나본적 없어서 새로운 책이였고, 흥미로웠으며,

읽으면서도 그 시대를 여행하는 그런 기분으로 읽었어요.

그 시대를 살았기에 가능한 공주들의 이야기가 아니였을까? 싶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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