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이가 읽었음 했던 책이였어요.
한국단편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읽을 수 있으니까요.
단편소설은 생각보다 아이들이 어려워 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책으로 찾아보았는데
마침 이 책이 눈에 들어왔네요.
사실 저도 이 책의 차례를 보고
이 책에서 알고 있는 ,,그러나 읽어보지 못한,,, 그리고 모르던 단편소설이 이렇게나 많다는걸 알고 깜짝 놀랐었거든요.
박완서 작가님의 책을 좋아해서 책을 봤었는데
배반의 여름은 읽어보지 못했네요.
또한 양귀자 선생님의 원미동 사람들도 워낙 유명한 책이나 읽지 못했어요. 저의 지식의 탈로나는건가요? 그래도 이번 기회에 8편의 단편을
읽으면서 공부를 많이 한 느낌이에요.
선풍기 키고 읽으니까 몰입도 잘되고..
다음에 한번 더 읽어볼려고요.
책속에서 소설 속의 갈등을 적어두고,
초등필수 단어장에 단어도 풀이해 두고,
줄거리도 읽어보고,
노란색으로 단어도 표시되어 있어서 확실히 한눈에 들어오는 느낌도 들었구,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별표 처서 설명을 해두어서 소설을 읽으면서 흐름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단편소설이 어렵게 느껴졌던것은 읽으면서 이해가 잘 되지 않아서 였습니다. 단어도 요즘 쓰는 단어도 아니고 (쓰는 단어도 있지만), 그래서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 책은 친절하게 설명을 해두어서 아이들이 읽으면서 흐름을 깨트리지 않고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