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박사의 중학사회 통으로 끝내기 : 정치와 법 - 사회 포기자를 구원해 줄 희망의 스토리텔링 통합사회책 통박사의 중학사회 통으로 끝내기
김상훈 지음 / 카시오페아 / 2014년 9월
평점 :
절판


이제 중학생 1학년이고

2학기에 접어 들어

사회책을 살펴보니

정치와 법에 대해서 배우는것 같아서

속으로

"어려울텐데.."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가

 "통박사의 중학사회 통으로 끝내기" 책을 보고.. 이 책을 한번 읽어보면 도움이 되겠구나 라는 생각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자주 보면 접할때 쉽게 보게 되는 경향도 있는거 같거든요.

그러고보면 우리집 뉴스볼때도 정치 이야기만 나오면 다른 체널로 돌렸는데..

(정치하는거 보면 고성만 지르는것 같고, 무상교육법도 자꾸 예산도 없다고 하고,,이런 어두운 뉴스만 나오니.. 더 그런듯..해요)

이 책을 통해서 좀 더 사회를 바라보는 눈을 정치쪽에도 , 또 법쪽에도 관심을 가지는 계기를 가지게 해주는 책이 아니였나 싶고,

뉴스할때 정치도 꼭 살펴보아야겠다 싶기도 했구요.^^

(드라마는 많이 안봐야지..ㅎㅎ^^ 이런 결심도 하고요)

 

 

아이가 사회를 어려워 하더라고요.

사회가 뭐가 어려울까? 보니까

사회야 말로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있어서 인지

다양하게 되어 있어 아이가 어려워 할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이 책의 저자는 기자이고 역사 전문 작가입니다.

그렇다면 좀 더 다양화된 시각에서 이 책을 썼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쩜 아이들이 제일 어려워 하는 사회, 역사를 접하는 분이시라고 하니까.. 더 실감나게 아이들을 들었나 났다 하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그래서 인지 좀 더 포괄적으로 이 책을 썼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역사와 더불어 세계사, 정치 까지도 한권의 책을 통해 알아 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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