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보이는 별별 우리 떡 작은 것의 큰 역사
박혜숙 지음, 김령언 그림 / 한솔수북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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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떡이네요.

우리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떡,,

음식은 가족력이라고 하던데..

정말 우리 가족은 떡을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인지 우리 아이들도 떡순이, 떡돌이들..ㅎㅎ

맛있게는 먹었는데..

우리의 떡이 뭐가 있는지 이야기 해본적이없는데

이 책으로 읽어보고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었어요.

" 역사가 보이는 별별 우리 떡"

반갑습니다.

 

떡은 우리의 음식이니

당연히 떡 속에 우리 역사가 있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 재미나서

우리의 떡 생각이 저절로 나더라고요.

 

지금은

떡볶이라던가, 떡국등으로

떡을 만나곤 하지요.

곧 다가올 추석에 송편이라던가..

이렇게요.

그래서 먹는 떡도 늘 정해져 있었떤거 같아요.

좋아하는 떡이 정해져 있으니..

 

몇일전 작은애가

"엄마, 시루떡 이뭐야?" 하고 물어더라고요.

작은애가 보는 애니메이션에서 나왔나 봐요.

그래서 알려주었답니다.ㅎㅎㅎ

책 읽은 보람이 있네요.^^

 

 

책속에서 송편 만드는 법이 나오던데,,

아이들이 이번 추석에 송편을 만들어 보자고 하더라고요..

 

 

우리의 떡에 이런 이야기가 있구나..

다시 한번 알게되었고,

역사 속에서 떡이 이렇게도 등장했구나 생각이 드니까

흥미진진하게 읽어본 책이였던거 같습니다.

아이들도 떡에 대해서

맨날 먹는것에서 떡의 이야기를 읽으니까 떡을 먹으면서도 왜 이 떡이 만들어졌는지도 알게되고 그렇게 됨으로써 우리 역사도 자연스레 알게되는 그런 계기도 되었으리라 생각이 들어요.

 

알록달록,,

책의 구성도 마음에 들고,

맛있는 떡이야기에 흠뻑 빠져..

아무래도 오늘 간식은 우리의 떡으로 해야겠구나..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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