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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을 보았다 ㅣ 바다로 간 달팽이 11
구경미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14년 7월
평점 :
이방인을 보았다는 청소년 책이여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랍니다.
책을 읽고나서의 느낌은
청소년들이 읽었음 하는 책이네요.
아이들이 성장하는 것은 어쩌면 저도 그 시절을 보냈기에 기억을 해야 겠으나
부모의 입장에서만 아이에게 강요하는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 속에서 나오는 아이들의 부모님 중에는 제가 배워야 하는 부분이 분명있었거든요.
만약.. 내 아이가 중학생,고등학생때 방학때 어떤 사건을 해결하기에 불철주야 노력한다면 부모 입장에서 그걸 그냥 두었을까?싶디고 했거든요. 반성합니다.
결론적으로는 해피앤딩으로 범인을 잡았어요.
그 과정에서의 아이들의 활약은 어른들의 활약처럼 대단했고,
그 과정에서 아이들이 성장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어찌보면
가정마다 어떤 이야기가 있지요.
사연이 있는데
그 사연속에서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과정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가에 따라
이야기가 풀릴꺼 같아요.
이 책은 그런 책이였어요.
아이들이 맹활약해서 진범을 잡았을때,
그리고 나중에 추모공원에 도착해서 생전 할아버지가 좋아하던 음반을 가지고 간 것이 기억에 남니다.
고독사라고 하는 사건을 통해 책 속 아이들은 죽음의 진실을 찾기위해서
4개월간의 활약상을 책 한권으로 풀어나가는데
이 책을 통해 아이들도 책 속 주인공들처럼 성장했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