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법 판타지 소설책 3 : 문장의 형식 - 정체불명의 섬 ‘몬스터 아일랜드’를 탈출하라! 영문법 판타지 소설책 3
이다미 지음, 박승원 그림, 이소비 기획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4년 7월
평점 :
품절


영문법 판타지 소설책은 또 소설책처럼 읽을수 있습니다.그래서 재미가 납니다.소설책은 재미가 나니까 자꾸 읽게되잖아요?^^ 그런 재미로도 읽을수 있어서 좋네요.

또하나 더 좋은점은 책으로 읽을수 있다는 점이랍니다.

물론 학습만화도 좋지만,,

초등고학년,, 중학생쯤 되는 아이들은 글자가 있는 책으로 영문법을 접하면 좋을꺼 같아요.^^

 

이번에는 영문법 판타지 소설책 마지막권인 문장의 형식입니다.

문장의 형식,,

처음 문법을 배우면 아이들이 접하는 형식이지요.

그만큼 정말 중요한것이 문법의 기본중의 기본인 문장의 형식이 아닌가 싶어요.

 

우리 아이같은경우는

문법이 약합니다..ㅠ.ㅠ

중학생인데..문법이 약해요..

그래서 문법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었기에 이 책을 통해서 많이 좀 배워보고 싶었어요. 공부하자고 하면 싫어하니까 이렇게 책으로 만나면 아이도 재미나게 공부할꺼 같거든요.

말하자면 공부하는것도 아닌것처럼,,

마치,,

가랑비에 비젖듯 배경지식으로 쌓일테지요.

이 책을 읽고 접하는 동안 말이죠.

 

기본이 중요하지요?

문법의 중요함은 누구나 알지만

중학생인 우리딸에게도 너무나 중요합니다.

기본중의 기본인 문법중에서도 문장의 형식을

배우게 되는것 같습니다.

 

챕터별로 문장의 형식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야기로 만나기에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하게 해주는

책한권이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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