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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아저씨네 연극반 ㅣ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9
예영 지음, 김효진 그림, 심옥숙 도움글 / 주니어김영사 / 2014년 6월
평점 :
우리 큰애가 정말 좋아하는 책이 새로 나왔네요.
바로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입니다.
9권이 나왔어요.
이 책 시리즈는 집에 있는것도 있고,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는것도 있고 해서 다 읽어보았는데
인문학은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이 책을 통해 공자, 마더 데레사, 소크라테서, 피카소, 톨스토이, 정약용, 아리스토텔레스, 셰익스피어까지.. 그리고 이제 칸트 까지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인물의 이름을 아는 정도에서 시작되지만 나중에 학교에서배울때, 혹은 나중에 커서 어른이 되어서 삶을 살아라때 이 분들의 이야기를 문뜩, 문뜩 떠올리는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는것이 초등학교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몰라요.우리 큰애는 중학생인데 도덕문제에 아리스토텔레스가 나오는 문제가 있었는데 틀렸지만 아이가 도덕 문제 풀고나서 다시 아리스토텔레스에 대해서 다시 읽어보고 했어요. 이게 남는것이겠지요..^^
칸트 아저씨네 연극반은
이 책을 통해 배울 것이 많았어요.
나만 잘하면 되, 나만 뽑내면 되가 아니라 연극이라는 것은 여러사람이 같이 하는것이니 만큼 각자의 역활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배울 수 있었거든요.
가르쳐 주는것이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배워나가는 과정도 참 멋지더라고요.^^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인성도 바르게 크고,
무엇보다 인문학하면 어렵게만 느껴졌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인문학의 기초를 쌓아두는 계기도 마련하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