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공화국 물리법정 5 - 여러가지 힘, 과학공화국 법정 시리즈 21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199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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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는 정말 어려워요.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우리 아이도 여자애라 물리가 어려우리라 짐작하고 있었고,

실제로 이번 과학시험을 물리로 시험을 보았는데 엄청 못봤거든요..ㅠ.ㅠ

그래서 이 책 보고 그전에 보았으면 정말 좋았겠다라고 생각한 책이랍니다.

 

 

이 책을 통해 좀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읽어보고 배울려고요.

학교다닐때 물리시간이 정말 어려웠던 기억이 나요. 선생님은 서울대 나온 분이였는데 그 시간만 되면 어찌나 졸렸던지..ㅎㅎ

그 생각에 저도 물리에 대해 변견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게다가 우리딸 이과간다고 마음을 정해서 더 걱정도 되고요.

 

 

 

과학공화국 물리법정 5권 여러가지 힘에 대해서 배워봅니다.

표지를 보니 하늘을 나는 기구가 그려져 있네요.

뭘까? 궁금해집니다.

표지를 보니 힘의 뜻이 무엇인지 부터 시작해서 힘에 대해 여러가지가 나와 있어요.

마찰력도 나와있구요.

구심력은 뭐지? 궁금하네요.

충격력에 대해서도 나와 있네요.

탄성력에 대해서 설명을 해놓았습니다.

중력에 대해서도 배워봅니다.

만유인력과 공기 저항에 대해서도 배워봅니다. 비에 맞아 줄을 수도 있나요?라는 부제목이 흥미가 이끌려 읽어보게 되더라고요.

관성력은 뭘까? 무게중심과 중력과 만유인력도 배워봅니다.

 

 

 

이 책을 읽고나서 아는만큼 보인다는 생각이 저절로 드네요.

물리학은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과학공화국을 통해 책을 통해 먼저 만나본다면 물리에 대해 좋은 기억이 남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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