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학교 매니저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30
안미란 지음, 홍정선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중학년을 위한 한뼘 도서관 30권이네요. 우리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책 시리즈 중 하나가 바로 주니어김영사에서 나온 중학년을 위한 한뼘 도서관이길래.. 또한,,표지의 색깔이 내가 좋아하는 노란색이길래..또 주니어김영사 책이기에.. 보게되었는데..

어머나,,표지가 책 제목과 일치하네요.

엄마가 아이를 감시하는듯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거에요.이럴수가.. 혹시 나의 모습도 그런가? 싶어서 읽어보게되었거든요.

왠지 이 책을 보자마자 드는 생각,,헬리콥터맘..^^이 생각나더라고요.

요즘 아이들 정말 바빠요.

어느 동네나 그렇지만 엄마가 아이 테워다 주고, 아이고 오는게 일상의 다반사가 되다보니.. 전 이렇게 우리 아이를 키우지 않아서 딸래미가 어느날은 입이 삐쭉 나오더라고요..ㅠ.ㅠ  좀 데려다 달라고..ㅠ.ㅠ

그래서 그날.. 아이랑 많은 이야길 나눴던 기억이 나는데요.

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나지요.

또한 엄마들은 또 이렇게 이야기 하지요.

내가 너를 위해서 그런거라고 말이죠.

그런데 과연 그래서 인가..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책인듯 해요.

 

 

아이의 말중에

"엄마, 나도 가끔 혼자 있고 싶어요!"란 말이 있네요.

엄마가 곁에 있어 너무 좋고, 편하지만,, 하지만,,, 진짜 내 마음을 찾을려면 스스로 해야 하고, 실패도 해야 하는것임을 아이가 배워가리라 생각해봅니다.

반짝빤짝 빛나는 아이들.. 그 아이들을 우리 엄마들은 사랑이란 이름으로,

또 너의 미래를 위해서..

라고 이야기 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것 하나 더..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는것..

그리고 언제나 성공만은 할 수 없다는것.. 실패가 있어야 성공도 한다는것을 아이가 배워가면 좋겠네요.

 

아이는 아이답게 커야 제일 행복한거 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