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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땀 세계여행
레지나 글.바느질 / 한겨레아이들 / 2013년 10월
평점 :
세계의 여러나라를 가볼 수 있다는 것은 참 행복이고, 행운일듯 해요.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그렇게는 힘들기에..이렇게 좋은 책으로 세계 여행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진것도 참 행복이고 행운입니다.
특히나 이 책은 바늘땀 세계여행이란 책 제목처럼,, 바늘땀 하면 떠오르듯,,왠지 정성이 느껴지더라고요.
우리딸 실과 숙제할때 바늘땀으로 한땀,한땀,,, 바느질 하면서 주머니 만들때 별거 아닌거 같아도 시간이 너무 소요 되었던것이 기억나서 책 제목 보면서 왠지 더 읽어보고 싶구나 라고 생각했던 책이기도 하답니다.
특히 독일, 저머니의 내용중에 쿠키가 그려져 있는데
우리 큰애, 작은애가 쿠키런에 푹 빠져있어서 쿠키보면서 맛있겠다가 아니라 쿠키런 하는 우리 아이들이 생각나서..나도모르게 웃고 있더라고요.
우리 아이가 가보고 싶은 나라도 만나고,
내가 가보고 싶었던 곳도 만나고,,
만나면서 또 궁금한 내용도 책을 통해 풀어나갈 수 있어서 더 좋았구,
정말로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또다른 세계여행을 하는 그런 기분 좋은 여행의 예감이 들었었는데 바로 이 책을 통해 느꼈던거 같습니다. 작가님의 정성이 느껴졌던 책이였거든요. 뭐든 그렇겠지만 말이죠.^^
아이들을 키우면서 가보고 싶은 나라 이야긴 많이했는데 좀 더 세밀화게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었던거 같아요.
한땀한땀의 정성도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