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꽃 시공주니어 문고 3단계 78
최은영 지음, 김송이 그림 / 시공주니어 / 201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마음의 상처를 받은 책은 어떤지 마음이 와닿더라고요.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이런 마음이 와 닿으면 좋겠네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더 와닿았기 때문에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딸은 학교 생활은 어땠을까? 요즘 아이들은 성장속도가 빨르고, 사춘기도 빨리 온다던데.. 라며 이런 저런 생각을 가지게 하더라고요.

빨간 꽃이란 책 제목이 딱 와 다았던것은 그런 의미의 책이여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정말 바쁜거 같아요. 바쁜 학교생활,, 그런 생활을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한편으로 너무 안타깝지만,,내 아이만 뒤 쳐질까봐 학원을 보내곤 하는데요.

이 책의 주인공은 유학을 갔다온 아이여서 더더욱 적응이 어렵겠구나 라면 어떤 공감을 하면서 읽었던거 같습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책이였구, 그래서 우리 아이도 같이 읽었음 하는 책이였던거 같습니다.

 

우리가 배가 고프면 밥을 먹지요?

밥을 먹는것만이 다가 아니라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걸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갈텐데..라는 생각도 했고,

엄마의 말처럼 다 너를 위해서,,살았다는 말처럼,,

우리 엄마들은 자식을 위해 살았지만,, 삶의 주인공은 엄마가 아닌 아이가 주인이라는걸 다시 깨닫고 갑니다.

그리고 아이가 성장해가는 모습에 박수를 보냈어요. 그래요.. 아이는 그렇게 크는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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