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참 멋지다
일론 비클란드 그림,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글, 일론 비클란드 그림, 이명아 옮김 / 북뱅크 / 2014년 1월
평점 :
절판


학교 참 멋지다는 제가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였어요.

어릴때 tv로 삐삐를 보고 자라서 인지,, 또 그 분의 책이여서 더 읽고 싶었던거 같습니다.

우리 아이도 제가 자랄때의 나이가 되었으니까 이분의 책을 통해 어린시절 이야기도 함께 해줄 수 있었던거 같았거든요.^^

 

파란색 표지가 참 이쁘네요. 눈에 들어오고요.

파란색 표지같은 경우 왠지 올 유행이 생각나더라고요.. 저렇게 이쁜 파란색 코트가 입고 싶었거든요..ㅎㅎ

우리 둘째가 여섯살 레나처럼 여섯살이여서 자기 나이의 친구라고 좋아하더라고요.

또 책 속 배경처럼 누나가 (레나는 오빠지만..^^) 학교를 다니고 있기 때문에 학교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선생님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녀석인지라..더더욱 그랬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둘째에게는 반가운 책이였어요.

 

노란색 띠지에 이런글이 적혀있어요.

레나가 처음 간 진짜 학교는 어떤 곳일까?학교에 간 레나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고 말이죠.

저도 궁금하더라고요.

밤에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데 궁금해서 읽어주게 되었네요. 이게 띠지의 효과인가요?ㅎㅎ

 

아이들은 금방 자라는거 같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을 보는거 같아서 반가웠고,우리에게도 익히 알려져 있는 명성의 작가님의 책이여서 더더욱 반가웠답니다.

학교가 궁금한 꼬맹이들에게 좋은 책이되어줄꺼 같습니다. 우리 둘째에게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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