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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터 메가스터디 메가 계산력 3권 - 초등학교 1학년~2학년 (새교육과정) ㅣ 초등 메가 계산력 3
메가스터디 초등수학 연구회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1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 아들.. 수학을 좋아해요.
그러니까 아직은 수학이라고 하긴 어려운 수를 좋아하는 듯..
남자애라 그런가..
모든것이 수로 연결되어 대화를 합니다.
"엄마, 110이 더 커? 99가 더 커?"
"엄마, 13이 5보다 8 크지?"
"엄마, 형이 나보다 2살 많지?
"엄마, 115가 커? 9천9백 14가 더 커?"
이렇게 막 물어봅니다.
숫자 큰게 힘이 세다고 생각하는 이제 6살 되는 꼬맹이에요.
초등 2학년 교재인데요.
우리 아인 둘째라 그런지 늘 수학 공부 하는 누나 덕분에
구구단을 5살에 다 떼었어요.^^ 시계보기도요~
그래서 메가 계산력 할때 구구단 위주로 풀어보았어요.
더하기는 아직 그정도 실력은 아니되서..^^ 자기가 제일 자신있는 부분을 풀어본거죠..
늘 그렇듯~ 수학 공부 하는 시간은 늘 재미납니다.
집중력도 저절로 커지는거 같구요.

아들녀석 잘하고 있나요?^^
숫자 쓰기를 좋아하지만 장난기가 많아서..
숫자 쓰는게 이쁠때도 있고,, 삐뚤뻬뚤 할때도 있구 그래요..ㅋㅋ
생각하면서 풀기도하고요..
바로 생각나는것도 있고, 바로 생각나지 않으면 거꾸로 구구단을 해서 풀기도 했어요.
그래도 변하지 않는것은
이렇게 수학 풀땐 집중력..최고..
반페이지를 풀기로 약속하고 풀기 때문인거 같아요.
많이 안하고,, 아이가 할 수 있는 양만 하고 있어요.
울 아들이 푼거에요..
잘했나요?
다음에는 아이가 제일 자신있어 하는 9단을 같이 해보기로 했어요..
더하기 중에서 두자리의 더하기는 아직 못해서..
이건 나중에 하기로 하고,,
초등 2학년이 풀어보는 문제라고 하니..
"엄마, 나 구구단 잘할지? 하면서 방긋 웃네요~
메가게산력의 력이 힘력이라고 엄청 좋아하는 꼬맹이에요..
힘이 세면 다 좋은지 알고,
키가 크면 제일 좋은지 알고
모든 것을 수로 연결하는 아이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