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만 볼 수 있다면 - 그리고 헬렌 켈러 이야기 두레아이들 인물 읽기 5
헬렌 켈러 지음, 신여명 옮김 / 두레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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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목만 보고,,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에요.

보라색 표지가 왠지.. 다른 책과는 좀 다르다 싶었거든요.

많은 표지를 보았지만 보라색 표지.. 특히나..뭐랄까? 헬렌겔러의 얼굴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듯한 색감이 마음에 쏘옥 들었답니다.

이제 위인전을 좀 읽을 나이가 되었어요.

어떤 엄마들은 초등 학교 입학전에 위인전을 읽힌다는데 ..^^

우리 아이는 위인전을 잘 받아들이지 않았는데

초등 고학년이 되니까 이제 읽기 시작하고 관심을 가져 지금이 적기인 나이인거 같아요.

게다가,, 아이의 성과 같은 여성의 삶을 책으로 읽어서 더더욱 좋았답니다.

 

우리가 아는 헬렌 켈러,,

많이들 들어봤지요.

듣지도, 보지도, 말하지도 못했던..헬렌의 삶..

사실 일반인으로 이런 삶을 상상을 할 수 없지만,,

이분의 이야기는 위대한 위인이기에 가능하다가 아니라

삶을 자신의 주체로써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걸 후세의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필히 그리 느껴지고요.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보라고 했어요. 방학이 내일이 거든요.

방학동안 정말 많은 일들을 해야 하지요.

그중에서 두레 아이들에서 나온 인물 읽기는 초등 고학년이 읽기에 정말 좋은 경험치가 될꺼 같아요.

 

 

헬렌 켈러의 수필은 어른들이 읽는 책으로 나왔다고 해요.

이번에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게 나왔다고 하니 아이한테 딱 맞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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