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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스토리 경제원리
서지원 지음, 문지현 그림, 안재욱 감수 / FKI미디어 / 2013년 10월
평점 :
절판
경제활동을 하면서 우리는 살아갑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는 경제라는 개념이 어찌보면 어려울수도, 그리고 쉬울수도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어릴때 부모님과 손을 잡고 은행에 가서 통장을 만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있는데,,
그래서 경제관념은 어릴때 심어주는것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우리 아이에게 어떻게 경제를 알려줄지에 대해서 아이랑 이야기 해보는 시간도 이 책을 통해 가진거 같아서 반가운 책이였어요.
책의 내용이 딱딱하게 경제용어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난 이야기로 풀어나가서 인지 아이가 손쉽게 보더라고요. 그게 제일 장점인거 같아요. 자꾸 읽으면서 내것으로 만들 수 있으니까 말이죠.
옛날엔 돈이 없던 시절이니 물물교환으로 사람들이 자기가 필요한것을 서로 구하고, 값을 치렀다는 이야기 부터 시작해서, 자유경쟁시장을 통해 지금 우리 경제가 꾸려나가고 있다는 이야기도 아이랑 할 수 있었어요.
나라간 수입과 수출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세금을 왜 내야 하는지도 이야기 했지요. 지난날에 세금 내는 바람에 우리집 가계가 현재 안 좋은 상태거든요.^^
그래서 엄마가 돈이 없다고 이야기 하고 되도록 지출을 안할려고 하는데. 그런 이야기도 아이랑 하면서 우리집 가계에 대해서도 이야기 할 수 있었어요.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것은
이 책이 경제를 어렵게 이야기 하지 않았기 때문이였던거 같아요.
그래서 아이랑 경제를 이야기 하고, 경제활동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더 나아가서 자본주의 국가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