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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국사 인물 이야기 - 십대를 위한 쉽게 읽는 한국사
김상훈 지음 / 탐 / 2013년 10월
평점 :
꼬리에 꼬리를 무는 한국사 인물 이야기는
우리 큰애가 읽으면 너무 좋을꺼 같아서 읽어보게 되었어요.
정말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인물로 연결하는 그런 기분이 들었거든요.
2017년부터 한국사가 수능시험에 들어가게되었지요.
그러니까 시험을 본다는건데요.
그래서 현재 고1학년부터 해당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우리딸도 해당이 되지요. 지금 6학년이니까요.
그래도 다행인건 아이가 한국사를 좋아해서 꾸준히 한국사 책을 읽어왔어요.
학습만화도 읽고, 한국사 전집도 읽고 했는데요.
좀 더 깊이있는 도서의 책읽기를 하고 싶었는데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실제로 저자도 중학생이 된 아들을 위해 한국사를 발간하게 되었다고 하니 부모마음도 느껴지더라고요.^^
한국사를 어렵게 생각하면 어렵지만,
이렇게 역사속에서 인물로 연결해서 보면... 하나의 흐름으로 쭈욱 볼 수 있을꺼 같아요.
최근에 아이가 발해에 대한 책을 읽었어요. 학습만화로요..
그래서 이부분을 관심을 가지고 읽더라고요.
한참 동북공정 정책을 펼치고 있는 중국의 정책에 우리가 바른 역사인식을 가지고 있다면
바로 이야기 해줄 수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 부분이기도 했답니다.
고려는 저는 좀 어렵더라고요.
조선은 우리랑 사는 시대중에서 그래도 제일 가까운 시대이고, tv드라마등으로 많이 봐서인지.. 그렇게 어렵다고 느껴지지 않았었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고려에 대해서도 다시 집어 볼 수 있었답니다.
맨뒷장에 시대순 인물을 찾아보는 코너가 있더라고요.
시대순으로 찾아보는거니까 이렇게 흐름을 알아도 좋을듯 해요.
역사라고 해서 어렵다라고 생각지 않고,
흐름을 통해 알아가는 것이 제일 중요한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다시 했던 책이고요.
깊이 있는 독서를 통해서 한국사의 자신감도 다시 찾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