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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스쿨 1 : 자신감이 필요해 - 자신감이 짠~ 나타나는 책 ㅣ 마인드 스쿨 1
네온비 글, 도도 그림, 천근아 기획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13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 재미나네요.
저도 읽으면서 재미가 나서 끝까지 바로 읽었어요.
우리 딸 옆에서 읽었는데
딸아이가 공부하고 있었어요.(수학 문제 풀고 있었는데)
저도 모르게 웃으니까 딸아이가 눈이 반짝이더라고요.. 자기도 읽고 싶다는 뜻이겠지요.
자신감은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뭔가 내가 해보고 싶은걸 이야기 한다는건데
우리딸은 그런 의미에서 큰 걱정은 없는데
둘째가 숫기가 없어서 인지 마음은 그게 아닌데 마음을 표현할때 그렇게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솔직히 걱정도 되었는데
이 책 읽으면서 책 속 주인공이 된듯..~~~ 읽게되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말이죠..^^
그날밤.. 제가 아들 재우면서 옛날 이야기 하나 해줄까?라고 이야기 하면서
들려주었어요.
이 책의 내용을 이야기 해주었지요.
피부가 까만 아이의 이야기라고 하면서요.
그랬더니 아이가 관심을 가지더라고요.
요즘 어찌보면 사회가 부축이는것도 있지만 하얀 피부를 좋아하지요. 연애인들의 찾도 있을꺼 같고,,^^
그래서 까만 피부를 가진 주인공 마음이 이해가 되더라고요.
특히 아빠가 이쁜 원피스를 사주셨을때..
용기를 내어 학교에 입고 갔는데
같은 반에 이쁜 아이가 같은 옷을 입고 왔다면,,
정말 용기도 없는 주인공 아이가 어떻게 했을까?는 뻔했던거 같아요.
누구에게나 하나의 재능이 있다고 하더니..
달리기를 잘하는 주인공의 모습,,
그리고 나중에 서로 화해하는 모습..
어쩌면 나도 모르게 해피엔딩을 좋아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안심이 되었다고나 할까요?^^
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이여서 아이가 자꾸만 읽을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