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배달하는 아이 아이앤북 문학나눔 6
장은영 지음, 김정진 그림 / 아이앤북(I&BOOK)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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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문화도 알고 역사도 알고 우리 조상님의 삶을 알게 해주는 책이였어요.

마음을 배달하는 아이라는 책 제목이 딱 와닿다고나 할까? 이 책을 다 읽고 난 생각이 그랬거든요.

작가는 어느 사진을 보고 사진속 아이의 눈망울을 보고

이 책의 주인공이 떠올랐다고 하더라고요.

아마도,, 사진 속 아이는,, 그때 작가님에게 이야길 했나봐요.^^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사진 한장에서 이야기가 만들다니 ...라는 생각도 들고요.

솔직히 우리 역사 중에서 제일 어려운게 근현대사인지라..

시대가 바뀔때 태어나서..

내가 의도하지 않았지만 환경에 맞게 살아갔던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싶었어요.

우리 삶을 알아야 그 시대가 이해가 되듯..그렇게 생각했거든요.

 

책을 읽으면서 느낀거는..

치영이의 이야기 속에서 진실함이 묻어져 나왔다는거에요.

형제애도 느꼈구요.

사람이 살다보면 힘들일도 있지만 그것을 이겨낼려는 힘이 중요한데요. 치영이에게 그 힘은 죽은 형이였겠지요. 거기다 형이 죽기전 일을 하던 배달하는 일을 하고 싶은 치영이,, 그렇지만 그것은 쉬운일이 아니고,

치영이가 그 일을 과연 성공할까?또 궁금했고

 

그 시대만 하더라도

신분사회여서 인지.. 시험볼때 몸종을 대동해서 시험보는 사람도 있는것을 보고

그 시대만이 주는 이야기구나 싶기도 했답니다.

 

치영이가 꼭 이루고자 했던일을 하게 되는데요.

그 과정이 적혀져 있답니다.

 

우리 역사를 잘 알게 해주는 동화책이였고,

역사를 작년에 우리 아이가 배워서 또 이해하면서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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