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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잘 나가 ㅣ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28
노혜영 지음, 김선배 그림, 강금주 도움글 / 주니어김영사 / 2013년 7월
평점 :
내가 제일 잘나가는 아이의 자존감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던 책이였어요.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책인데요.
새로 나왔네요.
저도 아이도 중학년을 위한 시리즈를 참 좋아하거든요.^^
너무 반가웠답니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아이들의 마음, 심리, 그리고 학교생활등,,
여러가지 것들을 이 책 한권으로 읽을 수 있었기 때문이지요.
요즘 아이들은 참 풍족하게 살지만,,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놓치고 사는것도 많은것 같아요. 이 책은 그 놓친 것들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인생에 있어 주인은 나라는것..
그걸 잊지 말고,
또하나
나를 사랑하는 법이 겉을 꾸민다거나 혹은 따돌림을 해서 얻는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법을 이 책이 알려주는거 같아요.
인상적이 였던 부분은 한나가 사고로 병원에 입원했을때 멋진 중학생이 한나를 병원까지 데리고 오고 병문안을 오는데 알고보니 좋은 학교를 가기위한 스펙을 위해서라고 하니...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하니 더더욱 안타깝더라고요.
요즘은 정말 스펙이 중요한것인지...
겉모습이 중요한것인지..
그게 아니라는걸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되겠지요..^^
두명의 아이들의 이야길 통해서 이야기 하고 있어서
더 많은 아이들의 이야길 듣는듯 했어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가정교육의 중요함도 느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