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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돈이 없어도 경매를 한다 - 서른아홉 살, 경매를 만나고 3년 만에 21채 집주인이 되었다!
이현정 지음 / 길벗 / 2013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어제 아이랑 광화문 교보에 갔다가 우연히 보았는데..
경매..에 대해서 조금은 알게 해주는 책 한권이 아니였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큰애는 이 책의 큰 제목을 보고
어제 저에게 "엄마랑 나이가 비슷한거 같은데 집이 정말 많이 있네~"라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경매로 집을 산다..
사실 이건 저에겐 너무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의 지은이가 (이현정씨) 역시 어떻게 보면 아이 셋 낳는 과정과 살림살이를 가감없이 써서 독자들에게 보여주셨는데 그랬기 때문에 경매를 하게 된것이 아닌가 싶더라고요. 저도 집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정말 내가 필요한 상황이 되면 보게 될꺼 같은..그런 느낌이였거든요.

아이들에게 좀더 나은 삶을 살게 해주고 싶은것은 어찌보면 부모마음 다 똑같다 할꺼 같아요.
그래서 결혼후에도 꾸준히 살림에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하신 모습이 보이셨고,,
그래도 나아지지 않았기에..
정말 우연히 알게된 경매..
이 책을 보면 첫 경매에 대해서 써놓으셨는데
그때의 떨림이 독자들에게도 느껴졌다고나 할까요?
법용어도 모르고,
어떻게 내가.. 경매를 이라고 생각했던 분들에게
평범한 삶을 살았던 지은이의 삶의 이야기에서 한번 해볼까? 라는 용기도 얻었을꺼 같네요.
또 실제로 자신의 노하우를 많이 풀어 놓으셔셔..
경매후 관리라던가,
집을 꾸미는 인테리어라던가,,
하는 것들을 알려주어서
더 도움이 되었을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