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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서양고전 -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권장도서 13권 수록
강성률 지음 / 아주좋은날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서양고전은 동양고전과 달리 조금 더 어려울꺼 같아서..^^
조금 걱정을 하면서 읽었어요.
우리 아이가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는 생각은 했지요. 생각을 키우기도 하겠지만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서울대,연세대, 고려다 권장도서 13권을 만난다는 일이,, 그것을 한권의 책으로 만난다는 일이 쉽지 않다는 걸 알기 때문이지요.
플라톤, 마키아벨리, 칸트, 헤겔, 애덤 스미스, 마르크스, 존 스튜어트 밀, 쇼펜하우어 , 니체, 프로이트, 마르쿠제, 막스 베버등
서양 고전에서 꼭 읽어야 할 도서 13권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요.
아이는 어떨까? 반응이 궁금했지만,,저도 어려운데.. 아이는 몰랐던 분들이 더 많아서 더 어려웠을꺼에요. 그래서 "아이가 이름을 듣는 기회를 만들어 준것만으로 처음은 만족해야겠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이번에 서양 고전을 만나본 셈인데 아이가 이제 사춘기가 와서인지 혼자 만의 시간을 많이 가질려고 해서 이 책이 생각을 키우는데 도움을 줄꺼 같아요. 어떻게 보면 아이들은 커가는데 있어서 다양한 루트로 다양한 정보와 책들, 혹은 여러가지 것들을 만나지만 적절할 때 좋은 책들을 만난다는 것은 어쩌면 행운일꺼 같아요. 아이의 생각이 쑥쑥 클 수도 있고, 다른 생각을 가지게 할테니까요. 분명한것은 제가 그랬지 못했기에,, 우리 아이에게 이런 좋은 책을 읽을 기회를 만들어 주서어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