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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동양 고전 - 이기적 나와 이타적 나의 갈림길에서
김경윤 지음 / 생각의길 / 2013년 7월
평점 :
동양 고전에 대해서 궁금한것들이 많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궁금한것들을 풀어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되었던 책이랍니다.
파란색 표지와 분홍색 제목.. 참 멋지네요. 어떨까? 궁금해지기도 하고,
책 제목처럼 동양 고전을 처음 만나는 기분으로 읽어보게 되었는데..
의의로 인문학이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읽어보면서 쉽게 예를 들어 설명을 해주셔서 그 부분은 크~~게 큰 소리 내어 읽기도 하면서 내세기며 읽었던거 같습니다.
카톡의 상태 메시지에도 좋은 글을 남겨 두었네요..^^

동양 고전은 동양권의 옛 이야기 이라서 조금은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던거 같아요. 아무래도 문화권이 같은 문화권으로 형성이 되어 있으니까요. 그래도 좀 어렵더라고요. 옛 이야기라 한문도 많고, 한자성어도 있어서.. 그래도 읽어보았는데 읽고나서 왠지 뿌듯한 기분도 들었답니다.
나이가 들어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조금은 나의 인생을 돌아보게 되는거 같아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저도 철이 드는것인지..^^ 모르겠지만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저도 많은 생각을 하고, 소리내어 읽으면서 내 것으로 만들어 보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나만을 위해 시간을 가진다는것이 참 행복했는데 그것이 무엇도 아니라 바로 동양 고전으로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했어요. 고전에서 우리에게 들려주는 것이 무엇일까요? 이렇게 물음표를 내 자신에게 던져보고 답을 찾아 생각해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