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도형은 잘 알고 있었는데 다각형까지 배울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된 책이 아니였나 싶어요.
조카가 초등저학년이라 바뀐 교과서의 도형을 본 적이 있는데
기본 도형은 바뀌지 않고 우리애가 배울때 처럼 나왔더라고요..
칠교도 나오고,,
그러고 보면 우리 조상님의 지혜가 너무나 높네요.
이 책에서도 두 번째 수업에 각, 수직과 평행에서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를 적어 두었는데
구고현의 정리와 김홍도의 기와이기랍니다.
ㄱ자 모양의 곡자까지.. 세세하게 그린것..
또한 우리 아이가 곧 중학생이 되어 배울 피타고라스의 정리와 같은 구고현의 정리까지..
이렇게 우리 이야기까지 적혀 있어서 이해도가 빨랐던거 같아요.
도형은 참 재미가 납니다.
더군다나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도형을 만나기때문에..
우리 작은애 한테도 모양에 대한 이야길 하면서 도형 이야길 하고,
자석 블록 가지고 놀때도 어제도 사각형 이야길 했어요. 꼭지점이 4개이고 면이 4개이여서 사각형이라고 말이죠..
이렇게 일상생활, 놀이 등에서 만나는 도형,,,
그 도형을 조금 더 확장되어서 만날 수 있어서 더 좋은거 같아요.
2300년전에 유클리드가 살았던 그 시대에 수학자의 이야기를 통해서 도형을 만난다는 점이 흥미롭고,
또한 앞으로 더 나가 중학교, 고등학교때 배우는 내용까지도 확장되어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