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런 고전이 생겼대요 : 슬기가 넘치는 동양 고전 그래서 이런 고전이 생겼대요
우리누리 글, 서춘경 그림 / 길벗스쿨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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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알고 있는 고전을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네요.

그런 책 찾고 있었는데 딱 좋아요.

마침 방학이죠..

내일부턴 단축수업을 한다고 해요. 일찍 오니까 한시간 정도는 책을 읽을 시간을 주어야겠구나~ 생각했었고, 아이랑 계획 했었는데 이렇게 좋은 책으로 접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에요.

 

표지의 그림에서도 알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 이야길 듣는다는 것은,,

또한,,

그 이야기가 좋은 이야기에다 풀어나가는 이야기 솜씨가 재미나기 까지 하고,,

그러면 귀에 쏙쏙 들어올꺼 같은데..

표지를 보니 그래서 이런 고전이 생겼대요"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한때 고전읽기가 한참 불었었는데

동양 고전은 같은 동양권이고, 또 비슷한 공감대를 가지고 있는 동양권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그 이야기에 푹 빠질꺼 같아요.

우리 아이는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떤 생각을 할까까 저도 이 책 보면서 궁금해 지더라고요.

뭐랄까? 생각이 자란다고나 할까?

어떤 그런 기분이 들었답니다.

 

 

이 책 속에서

지봉유설은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이고,

시경은 고대 중국 시가집이고,

도덕경은 도가 사상의 시작이고..등등의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아이들이 한번씩 읽으면서

이렇게 기억해 두어도 넘 좋을꺼 같습니다.

 

이렇게 고전을 알아가면 아이가 기억도 잘하고 재미있다고 생각할꺼 같아서 좋네요. 칼라플한 만화와 함께 적혀 있어서 눈에도 쉽게 다가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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