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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파리지옥 ㅣ 이지유의 네버엔딩 과학이야기
이지유 지음, 김이랑 그림 / 해그림 / 2013년 5월
평점 :
책 제목보고,,
"우와,, 무섭겠다~"
했더니
아들아이가 "뭐가 무서워 ?" 했던 책이여서.. 기억에 남아요.
이 책을 쓴 저자는 우리 큰애 학교 필독도서로 만났던 분이라...
기억하고 있는데
둘째를 키우면서 둘째가 아들이라..곤충, 식물 이런쪽을 좋아해서
늘 관심을 저도 가지게 되고...좋은 책이 나오면 읽곤 한답니다.
파리지옥..
제가 기억하기론,,
과학시간에 곤충들을 잡아 먹는다 혹은 파리를 잡아 먹는다고 해서 파리지옥이라고 했다고 했거든요.
이 책은 둘째 나이의 아이들이 함께 읽을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어서 좋네요.
전에 어디 전시관에 갔었는데 그때 파리지옥을 실제로 본 기억이 있는데
그때 과학 교과서에 본 적이 있어서..
식물인데 어떻게 곤충을 잡아 먹을까?라는 의구심으로 살펴본 기억이 나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참 재미있었어요.
수다쟁이 잎이 옆에 있음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또 실제로 식물의 세계를 들여다 본 기분도 들었고요.
식물들도 이야길 할까?
파리지옥처럼,, 이런 생각도 들고..
왜 이 책의 띠지에 과학, 웃음, 이야기, 그리고 감동이라고 써 났는지 알겠더라고요..
정말 재미나고
과학도 배우고,,
그리고,,
감동까지 느끼게 해주는 책이였어요.
생물책이여서 더 좋았네요.^^
둘째가 자꾸 읽어달라고 하네요..
밤에 잘때 책을 읽어주는데..우리 아이가 귀를 기울이고,,눈으론 그림을 보는거 있지요..기특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