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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독립과 민주화 ㅣ 세계 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 40
송치중 글, 박종호 그림, 손영운 기획 / 주니어김영사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읽으면서
편견을 없앨 수 있어서 정말 잘 읽었다..싶었던 책이였습니다.
아프리카에 대해서 역사도 배우고, 읽고, 또 우리와 같이 강대국에 의해 자유를 빼았겼던 역사가 있어서 인지 더 열심히 읽고, 공감도 했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 아프리카에 관심을 가져야겠다 싶었다고나 할까? 그런 생각이 들었던 책이랍니다.
책 표지를 보면 강대국이 아프리카를 빼앗을려고 하는 표정이 그려져 있는데 이 책의 내용과 아주 흡사해서 표지에서 부터 아프리카가 독립을 하기 위해서, 또 민주화를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음을 알려주는 책이였습니다.
이 책은 세계 석학들이 뽑은 세계대역사 50사건인데요.
그 중 40번째 책인가 봐요.
노예하면 떠오르는게 아프리카고, 미국의 흑인노예제도, 목화농장,,이 생각나는데
흑인을 잡아서 마구잡이로 팔고 이익을 보는 시장이 있었는데 여기에 강대국의 이익에 의해 이뤄 졌고,
노예였기 때문에 그 자식까지 노예로 살았고,
노예였기 때문에 사람이 아니라 팔고, 사고 하는 물건의 입장이였다고 해요.
아프리카가 강대국에서 독립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윌슨의 민족자결주의가 나오던데..우리나라가 독립운동할때도 읽었던 부분이라..
같은 공감대가 생겼던거 같고,
만화로 그려졌고, 설명을 쉽게 해서 세계사를 잘 몰라도 쉽게 쉽게 넘어가고 이해하고 읽을 수 있어서 그 점이 참 장점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어려워 하는 세계사의 한 부분은 한권씩 구입해도 좋겠더라고요.
세계사를 접할때 읽어도 좋을꺼 같고,
저 처럼 어른이 읽어도 좋을꺼 같고,
방학때 아이랑 함께 읽으면서 배경지식을 쌓으면 좋을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