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타고라스가 들려주는 사각형 이야기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54
배수경 지음 / 자음과모음 / 2009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에게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이야기를 꾸준히 읽어보는건 어떠냐고 권했더니

아이가 그러겠다고 하더라고요.

자기는 수학을 좋아하고, 잘한다고 생각하는 아이라..

좀 더 깊이 있게 수학을 접해보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이 책의 시리즈를 한번 훑어 보는것이라고 이야기 했더니 흔쾌히 알았다고 하더라고요.

 

마침 학교에서 숙제로,, 독서록을 작성하는 것이 있어서

그래서 이번에 읽게된 책은...

피타고라스가 들려주는 사각형 이야기랍니다.

요 책 읽으면서

다양하게 주변에서 만나는 사각형을  큰 소리로 읽기도 하고

(페이지 32쪽에 네모의 꿈이 나와요~ 요걸 큰 소리로 읽더라고요..)

자기가 만들어서 노래도 불르면서..읽더라고요..

그 모습이 엄마가 보기엔 좀 엉뚱해 보이긴 했지만,, 나름 집중하는 방법이라 생각했답니다..ㅎㅎ

 

 

 

 피타고라스가 들려주는 사각형 이야기 표지랍니다.

뭔가를 생각하는 듯한 표지의 모습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피타고라스는 이런 모습이 아니였을까? 상상의 나래를 펼쳐봅니다.^^
 
 
 책의 내용인데요.

사각형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접근해 볼 수 있도록,,

그림으로,

만화로,

설명으로,

우리 주변의 물건등으로

아이에게 이야기 해주는거 같아서

우리 아이처럼 초등 고학년들이 읽어도 이해가 되는거 같아요.

물론 첫술에 배 부를 수 없지만,, 꾸준히 읽으면서, 수학공부 하면서 옆에 두고 읽으면 원리가 이해될꺼 같네요.

 


 
 
 
  

역시..

소파에서 모든걸 해결하는 우리딸,,

책 읽는것도,,

독후감도 모두.... 소파위에서 하네요..^^


 지은이, 가장 좋아하는 인물, 가장 슬픈 장면, 주인공에 대한 나의 생각, 배울 점, 느낀점, 가장 마음에 든 그림,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 배경,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으로 나눠... 적는건데요..

아이가 제게 가장 마음에 든 그림을 보여주며 어느것이 긴지 물어보았답니다..답은.... 같다는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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