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살 리아의 용기 - 성범죄 예방을 위한 학습 만화 소녀 지킴이 1
안 글, 루창 그림, 제이 컬러, 문지윤 감수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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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꼭 읽었으면 했던 학습만화네요.

요즘은 사춘기가 빠라졌다고들 하지요? 그 말이 정말 맞더라고요. 열두 살이면 5학년인데요. 5학년의 아이들이 사춘기가 오더라고요. 더 빠르기도 한데.. 그게 정신적으로도, 또 육체적으로도 사춘기가 오는거 같습니다.

딸아이를 키우니까 더욱 관심이 가는거 같아요.

 

이 책은 실제로 아이들의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도 좀 더 사실감 있게 읽지 않나 싶네요.

 

 

 

 

 

 

   우리때도 학교 다닐때 생각해 보면

현아처럼 또래 보다 조속하게 성장이 빠른 아이들이 있어요.

그래서 현아같은 고민을 하게 되는데

주위에 리아 처럼 이야기 해주고, 함께 고민을 들어주는 친구가 있다면 사춘기의 성장통을 슬기롭게 잘 넘길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나도 모르게 하는말이 다른 사람에게는 상처가 된다는걸 아이들이 알았음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거든요.

 

"안 돼요! 실어요!"라고 외치는 용기..

이 책을 읽으면서 이것을 배웠음 하네요.

 

 

아이들의 이야길 읽으면서 우리 아이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궁금해지더라고요.

요즘은 초등학생도 남자친구,여자친구도 사귀는 세상이니까요..

실제로 이 책에서도 서로 고백하던데..^^

그래서 더 실감이 났던 책이랍니다.

 

또 만화가 아닌 글로도 아이들의 이야길 통해서 궁금한 이야기에 대해서 읽어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캐릭터 속의 이야길 통해 많이 배웠으리라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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