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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로 지구 한 바퀴 ㅣ 아이앤북 고학년 지식나눔 2
허운주 지음, 유인주 그림 / 아이앤북(I&BOOK) / 2013년 4월
평점 :
이번에 중간고사 시험볼때.. (우리 학교는 지난주에 시험을 봤기에..^^)
기억이 나는데요.
세계의 여러나라중에서도 우리나라에 대해 이야기 할때 중위도에 속해있고, 위도 33도에서 43도에 걸쳐 있다고 사회공부할때 읽었는데 그래서 세계지도를 꺼내놓고 아이랑 위도를 찾아보면서 적도를 찾아보고, 위도를 찾아보고, 그래서 중위도구나..~라고 아이랑 이야기도 하면서 공부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우리는 이제 사회 공부할때 세계의 여러나라를 접하게 되는데요. 아이가 커가면서, 학년이 올라가면 갈수록 이렇게 접해지는것이 아닌가 싶더라고요. 그래서 지리로 지구 한 바퀴 처럼 좋은 책을 아이에게 많이 접해서 아이가 보는 시각을 좀 키워야 겠구나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고나 할까요?^^

특히나 우리 아이는 이 책의 냠냠 짭짭, 음식으로 지구 한 바퀴..를 좋아했어요. 워낙 먹는거 좋아하는 아이인지라..ㅎㅎ
그때 저녁 시간이여서 출출할때 여서 그런지 입맛을 다지며 책을 보더라고요. 그리고 "엄마, 나 내일 이거 해줘요..~~~"하더라고요...^^ 그리고 일찍 깨워달라고 신신당부를 하고 잤었는데.. 그 다음날 아침에 늦게 일어났어요..ㅋㅋ
그리고 하나 더,,
아이가 이 책을 보면서 자기가 앞으로 커서 가보고 싶은 나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어요.
가보고 싶은 나라,,
시각을 키워줄 수 있는 시간이였던거 같구요. 또 이렇게 세계의 여러나라에 대해 관심을 가지다 보면 자연스레 세계의 여러 이야기, 뉴스에 귀를 기울이기 때문에 아이가 커가는데 한몫 할꺼 같습니다.
요즘은 지구촌 이란 말을 쓰지요.
우리나라에도 세계의 여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왔다가 갔다, 혹은 살고 있는지 몰라요. 또 반대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세계의 여러나라에 살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어서 세계의 여러나라를 잘 알게 해주는 경험을 해주게 한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