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기계는 어떻게 움직일까? 자동차 박사 시리즈 9
닉 아놀드 지음, 앨런 샌더스 그림 / 주니어골든벨 / 2013년 4월
평점 :
품절


정말 흥미진진한 기계 책이네요.

딸,아들 구별없이 둘 다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워낙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여서 인지..ㅋㅋ

두 아이가 잘 놀면서 기계의  작동 원리까지 알게되는 책이여서 더 더욱 좋은 경험을 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더라고요. 둘이 진짜 책을 좋아하네요..~~

 

 

 책이랑 부록으로 기계의 원리를 알 수 있는 여러가지 것들이 함께 들어 있답니다.

아에 책에 상자가 같이 있어서 정리도 쉽고, 보관하기도 용이하네요.. 맘에 들어요.

   이렇게 책도 보고요..

뭘 만들까? 골라보기도 하고요.

   이렇게 부록으로 만들어보기도 하고요..

 

 

   

울 아들은 실을 가지고 이렇게 놀더라고요.

어찌나 잘 가지고 놀던지요..^^

 

특히..

기계의 원리중에

아빠 자동차를 타면 안전벨트를 메는데 거기의 원리도 같이 만들어 보여주며 움직이게 했더니

아이가 신기해 하고요.

아빠 자동차 움직이는 원리도 이렇다며 보여주니 이것도 만들어 보자~고 적극적으로 대하더라고요. 제가 기계치라 " 아빠가 더 잘 만들꺼 같은데..아빠랑 만들지..~?" 했더니.. "엄마가 잘 못 만들어도 지금 만들어 보자~"고 하더라고요..ㅎㅎ

이렇게 만들어 보면서,, 기계랑도 친해지고, 종이지만 볼트의 원리도 배우는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었던 책이랍니다. 보드북처럼,,굉장히 튼튼하게 만들어져서 개구쟁이 5살 짜리 아들래미가 가지고 놀아도 너무 좋을꺼 같아요. 이게 바로 책이 장난감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답니다..

또 6학년 딸아이도 만들어 보겠다면서 적극적으로 만들더라고요. 엄마의 도움 없이도 혼자서 척척척~~만들었어요.. 이런 누나가 동생의 눈엔 참 경이로워 보였는지.. "또 만들자~~~"며 누나랑 친한척도 하고 하더군요..

 

자꾸 자꾸 만들어 보고 싶은 책을 발견한거 같아서 기분 좋은 책을 뱔견한거 같아 엄마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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