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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우리 문화유산 이야기 ㅣ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32
송미화 지음, 문수민.이창우 그림, 송호정 감수 / 가나출판사 / 2013년 2월
평점 :
우리 아이가 역사를 참 좋아해서요.. 이 책을 보고 우리 아이가 찾는 책이다 라는 생각이 불쑥 들었던 책이랍니다.
칼라플한 디자인에,, 사진이 선명하고 설명이 들어 있어서 읽는 동안 지루하지 않은다는 장점이 있었던 책이에요.
유네스코가 지정한 우리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으로 만나볼 수 있는데요.
우리나라는 세계의 어느 나라보다 역사가 오래되어서 우리의 조상들이 전해내려오는 문화 유산 역시 그만큼 많은거 같습니다. 어느 것이든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을 정도이지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역사책에서 궁금했던 우리 문화유산을 선명한 사진으로 볼 수 있어서 마치 지금 내눈앞에 있는 듯 해서 기억에 오래동안 남을꺼 같아요.
우리 아이가 6학년이 되었는데 지난주 금요일날 진단 평가를 학교에서 1교시부터 5교시 까지 봤는데 제일 걱정되는 것이 사회였거든요. 근데 아이가 평소 좋아하는 역사여서 인지..(5학년은 역사를 사회시간에 배우잖아요?^^) 학교 갔다오자 마자 "엄마, 사회100점"하더라고요.. 그 밑바탕에 이렇게 좋은 책들이 아이의 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주어서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제 밤에 아이가 이 책 읽고 잠들었답니다..
아이들은 몇번 읽어도 자꾸 읽으면서 내것으로 만드는거 같아요..^^
요즘 아이들이 신문을 보고, 뉴스를 보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는 것 처럼
이 책을 통해서 우리 문화 유산을 많이 배우는 기회가 될꺼 같습니다. 아이랑 체험하러 이 책 들고 많이 다녀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