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 살에 읽는 삼국지 세트 - 전5권 열한 살에 읽는 고전 만화
김우영 글.그림 / 파랑새 / 2013년 1월
평점 :
절판


6학년 되는 딸아이..

이 책 보자마자,,자기방에 가져가서 읽었어요..^^ 그래서 엄마는 구경도 못했답니다..ㅋㅋ

그만큼 아이들에게 사랑 받는 책일꺼 같아요.

뚱딴지 캐릭터도 그렇고 삼국지란 정말 주옥 같은 책 역시 그럴테구요.

 

도원결의는 1편의 내용인데요.

아마 삼국지를 사랑하는 독자들이여도, 혹은 삼국지를 한두번 들어본 독자들이여도 도원결의는 워낙 유명해서 다들 알고 계실듯 싶어요.

고전중의 고전이니까요.

그래서 종호귀산이 나오는 2권도 자연스레 궁금해지더라고요..^^

이렇게 중국 역사를 흥미롭게, 또 손에 땀을 지게 하는 스토리와 그림, 또 요즘 아이들에게 보여주어야 하니까 칼라플한 인쇄까지도 마음에 들었네요.

고전중의 고전이 아닌가 싶어요.

서양에선 그리스로마신화가 있다면,,

동양에선 반드시 삼국지를 읽어야 할 정도로 고전 중 고전이니 말입니다.

 

흥미진진한 내용 속에서도 우리가 배워할 것들이 참 많지요.

참 신기하게도 우리가 세상의 이야기가 옛 고전에서 등장하는 내용 속에 들어있다는 것이 참 신기해요. 그래서 읽으면서 우리는 배우는 것이 참 많지요. 그래서 우리는 고전을 꼭 읽는데요.

우리 아이들이 자라면서 삼국지를 읽고 자란다면,,

또 그게 어느 시점이 되었던,,

그 나이때에 느끼는 점 역시 또 다르다는 것이 고전이 주는 책 읽는 즐거움이 아닌가 싶어요.

특히, 이 책은 만화여서 아이들에게 더 사랑받을 책이네요.

한번은 훑고 넘어가야 하는,, 삼국지..

이 책으로 접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꺼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둘째도 언젠가 엄마랑 같이 읽을 때를 기대해 보게 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