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의 함정 - 학원에서는 절대 알려주지 않는
이현택 지음 / 마음상자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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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한번 읽어보고 싶었던 이유는 몇일전에 제가 대형 영어학원을 아이랑 같이 다녀오고, 레벨 test를 받았기  때문이랍니다..

학원을 보내고는 있지만 과연 내가 잘 하는 일인가를..생각했어요. 고학년이 되면서 학교숙제도 많아지고, 공부량도 많아지고, 거기다가 학원 숙제도 많더라고요. 이걸 다 소화해내면서 책읽는 시간까지 만들려니 힘들어 하길래.. 고민중에..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아무래도 엄마는 팔랑귀가 되는거 같아요. 옆집 엄마 , 아이 친구 엄마, 또 제 친구들,, 이야길 들으면,, "이게 좋다" 싶다가도,, 또 다른 이야길 들으면 "이게 좋나?" 싶기도 하고요..^^

이 책의 처음을 펼치면 학원가면 학원에서 엄마들 상담해 주는 기술을 읽어보면서,, "음,, 맞아"싶더라고요.. 결국은 어떤 방향으로 잘 이끌어 나가는냐가,, 중요한데.. 이걸 정해주기가 참 어려워요.

 

제가 영어학원 레벨 테스트를 보고,

친구 엄마랑 영어학원에 대해서 많은 이야길 나누었는데요.

어느게 맞는건지..결론이 나지 않았었어요..그날 신랑이 출장가서..저녁에 만나서 한두시간을 이야기 했던 기억이 나네요..^^ 학부모라면 아이의 교육문제는 끊임없이 이야기가 되는거니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다양한 아이들의 이야기가 들어있어요. 실제의 예는 아니지만,, 글쓴이가 소제목으로 엄마들의 궁금한 내용들을 써서 글을 썼는데요. 저 같은 경우, 수학과 영어가 관심이 많아서 읽어보았고요.

예체능도 사실 고민이되긴 한데..여건이 안되서 안보내고 있는데..

이부분도 읽어보고요.

자기가 궁금한 것 위주로 한번 읽고 쭈욱 읽어도 도움이 될꺼 같고,

우리집 사교육을 한번 정리하는데도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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