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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전사들 1 - 야생 속으로 ㅣ 고양이 전사들 1
에린 헌터 지음, 김이선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생각외로 재미나더라고요.
처음에 고양이가 주인공이라고 생각해서 별 생각없이 보았는데 재미나네요.
사실, 표지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색깔이여서 끌렸거든요..^^
사람이 살다보면 자기가 가진 환경에서 살기를 바라지 환경이 바뀌는걸 두려워 할텐데.. 고양이 전사들에 나오는 집고양이 파이어포는 그렇지 않았어요. 오히려 자기가 고양이 전사가 되기 위해 노력을 하고, 훈련도 게을리 하지 않고, 먹이를 구하는데도 압장서고요. 이런 점이 좀 달라보였는데.. 그래서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고양이 전사들이 인기도서인거 같아요. 우리 큰애가 이 책을 읽었는데 팬이 되어버려서 뒷 이야기가 궁금하다고 사달라고 하더라고요..^^ 영어로도 읽으면 좋겠구만,,ㅋㅋ 엄마의 욕심이구요.. 이 책을 통해 읽으면서 자기의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고양이를 통해 노력하고, 게을리하지 않는 모습도 배웠음 하는 바램이 들더라고요.
판타지 소설은 이런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혹 빠지게 하는 매력요.. 그래서 궁금하게 만드는,,ㅎㅎ 그런 매력이 있네요.
그런데 이 책은 단순히 판타지 소설에서 끝나는것이 아니라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교훈을 주고 생각할 꺼리를 만들어 주는거 같아요. 저도 읽으면서 금방 빠져서 읽었거든요.
흥미진진하다는 말이 이 책에서 나오는게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