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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세계명단편 3 ㅣ 공부가 되는 시리즈 46
알퐁스 도데 외 지음, 글공작소 엮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3년 1월
평점 :
정말,,
3권의 책을 쭈욱 한번에 읽게되네요.
공부가 되는 세계명단편이 주는 매력이 아닌가 싶어요.
처음에 우리 아이는 자기전에 베드타임북으로 읽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또 찾아서 읽더라고요. 밤새 궁금했는지.. 다음 이야기도 궁금해서였겠지요. 저도 같이 읽었는데 3권의 책이 있어서 둘이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읽었답니다.
또 아이랑 나들이갈때도 챙겨 가서 읽었어요..^^
나중에 다 아이에게 기억에 남으니라 생각해봅니다.
우리 아이는 올해 6학년이 되요. 6학년이 된다는게 어떻게 보면 입시와 가까워진 셈이죠. 그래서 솔직히 이 책의 제목처럼 공부에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그래서 기왕이면 공부에 도움이되는 책을 읽었음 하는데 이 책은 공부에 도움도되고, 재미도 있어서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된 책이였어요. 또 공부하는 아이들이라면 꼭 알아야 하는 단편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이기도 했구요..

마지막 수업, 20년 후는 제가 기억하는 책이였는데...
다른 이야기는 또 기억이 날듯,,그러더라고요.
읽으면서 새로 읽는듯 그런 기분으로 읽었는데..
딸아이가 더 열심히 읽었답니다.
특히나 우리나라도 일제시대에 모국어를 사용 못하게 하고 일어를 사용하게 했지만 우리 조상님들은 끈질기에 우리말을 이어같지요. 마지막 수업에서도 프랑스어를 사용하지 못하게 한 독일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우리도 그런 경험이 있었기에 공감이 되더라고요.
명작이 주는,, 이야기엔 우리가 알아야 하는 내용들이 가득 담겨있지요.
그것을 기억하게 해주는 책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