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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아이들 ㅣ 청소년문학 보물창고 26
브록 콜 지음, 최지현 옮김 / 보물창고 / 2012년 12월
평점 :
절판
요즘 학교2012를 잘 보고 있습니다.
요즘 학교는 정말 또 내가 다닐때랑은 너무 달라서요.
우리아이가 중학교,고등학생이 되면,, 드라마속 교실처럼..그럴지.. 엄마로써 조금 걱정도 되고요.
요즘은 아이가 성장한다는것이 무엇인지 정말 궁금해도 하고, 관심도 가지게 되더라고요.
아이가 커가니까 건강하게만 잘 자라다오에서, 건강하면 공부에 관심을, 공부에 관심을 가지다 보면 학교생활도 너무 잘했으면..이런식으로 폭이 넓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이 책도 읽고 싶었던거 같습니다.
첫 페이지를 펼칠때부터.."아. 이 책이 다르구나"싶더라고요.
캠프의 전통이라는 이야기아래 벌어지는 이야기는 솔직히 상상해본적이 없던 이야기인지라.. 그래도 금방 또 읽게되는데엔 그만큼 내 아이가 커가고 있어서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했는지도 몰라요. 물론 배경은 다르고, 인종도 다르고 하지만,, 아이들이 자라는데는 다 비슷할꺼 같아서요.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들었던것은..
이런 일들이 실제로 벌어지는 곳이 있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요즘은 tv만 키면 일어나고 있어서 아이들 키우기 참 힘든 세상이고,
아이들 역시 다니는곳들이 많아짐으로써 그걸 풀 곳이 없어지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동조하게 되는거겠지요. 슬픈 현실에 가슴이 아프더라고요.
같이 읽고, 같이 고민하면서 내가 아픈일이 남에게도 아픈일이라는 것을 아이들이 깨닫기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