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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른 동물이면 좋겠다 ㅣ 꿈공작소 18
베르너 홀츠바르트 글, 슈테파니 예쉬케 그림, 박여명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12년 12월
평점 :
품절
책 제목을 보고,, 우리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지은이를 보니까 우리 큰애가 우리 둘째만할때 읽어주었던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의 지은이시더라고요^^

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이 책을 읽어주게 되었답니다.
워낙... 베스트셀러였던 책이였던 기억이 나서요^^



우리 아이가 tv를 우연히 보았는데
거기서 미어캣을 보았어요.
그때 참 신기하게 보았던 동물인데..
책 속 주인공으로 만나서
우리 아이에게
"민서야, 우리가 본 미어캣이 책 속에 나왔네"하면서
보여주니까 아이가 흥미있어 하더라고요^^
정말 반가웠어요.
동물원에서 볼 수 있었던 미어캣을 책 속 주인공으로 만나긴 처음인거 같아서요..


금방 이렇게 책을 보네요^^
혼자서 보기도 하는데요.
아직 한글을 다는 몰라서..
그림으로 보고 엄마한테 책을 읽어주곤 한답니다.
그것도 책과 친해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독려중이랍니다..ㅎㅎ
이 책속에선 다양한 동물을 만나는데요.
미어캣이 본 동물들의 모습의 생각과
동물들이 미어캣을 보고 본 동물의 생각을 들을 수 있었는데
뭐랄까?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아이에게 이야해 줄 수 있고,
나와는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귀를 기울이는 법도 배우길 바래봅니다^^
아이가 이 책을 읽다보면,, 다른 사람들의 장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겠지요?
내가 잘하는 것이 있으면 다른 사람들도 잘하는 것이 있다는것도 배우게 되는 책같아요.
상대방의 좋은 점을 찾아보게 해주네요^^